안녕하세요 선배님들

3월4일 고속도로 사고났는데 상대방이 가해자 인정을안해서 대물처리진행이 안되고있습니다 

상대측 운전자는 할머니 동승자 조수석에 할머니 두분이셨고 

상대측 주장은 자기들은 10키로로 후방확인하고 차선변경했는데

제가 뒤에서 빨리와서 사고가났다고 주장하고있습니다 현장에서도 뒷차운전자들 (현장사고수습을 도와주시려고 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 과 경찰관 우리측보험사 상대측보험사 들도

할머니가 가해자라고해도 절대 인정안한다고하더니 1주일가량이 지났는데도 계속 그렇게주장하고있습니다 

경찰측에서는 사고후 길이막혀 통행이 불가하여 파손이심각한상태에서도 포크레인시동걸고 (유압이 여기저기 터지면서) 치웠는데도 신고가많이 들어왔다고하더라구요

제가 적재함에 미니포크레인을 싣고다니는데요 이게 결박하지않았다고 문제가된다고합니다 

그런데 저희쪽업계에서도 화물싣고다녀보신분들은 어느정도 아시겠지만 저정도사고에서 포크레인이 안날아갈정도로 결박하면 화물차도 같이 중심잃고 전복되서 더큰 사고가 났을겁니다

그리고 포크레인이 날아가면서 그나마 포크레인 삽부분이 화물차적재함을 누른상태로 끌려가서 제가 더살지않았나싶네요 .. 사진보시면 보이실지모르겠지만.. 화물적재함을보면 결박은 안했지만 적재함난간자체를 용접해서 큰사고아니면 버틸수있게 해둿습니다.. 

이렇게해놔두 결국 결박하지않았다고하겠지만 .. 애초에 사고가 난 이유가 저는 상대측 할머니 운전자의 실선 안전지대에서 진입(들어오지말라고 봉까지세워둔곳에서)하고 한다해도 정차후 후방확인을해야지 10키로 서행한상태로 차선변경한점이 사고난 

이유라고 보고있습니다. 그상태에서 그냥 박고갔으면 제 적재함에있는 장비는 그대로있었을겁니다.. 

상대차 모닝차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사이드미러랑 휀다조차 긁힌정도로 피했습니다만.. 대인접수하고 병원에있는것같습니다.

저는 포크레인도 새거로 산지 6개월? 실사용은 일이 많지않아서 3개월정도 썻다고 보는데 새거라고 볼수있습니다.

기스조차 안내려고 조심히 다루던 재산 1호가 반파상태로 대물접수가 안되서 수리조차 안되고있습니다..

포크레인회사측에서는 2-3개월 걸리고 가견적이 2500-3000정도 나올거라 예상하고있고 3월부터 성수기 시작하는저희 업계에서는 이제 바짝벌어야 장마시즌하고 겨울에 할부랑 생활비를 벌어놔야하는시점에서 

막막합니다 .. 

매달 들어가는돈이 400이상에 (전액할부입니다) 수리되기전까지 일해야하는데 못하는것까지 생각하면 솔직히 통장에 돈이있는것도아닌데 

아무것도 보이지않네요 .. 

이상황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화물차는 현재 자차가 되어서 수리하고있는데 적재함에있던 제 굴삭기는 자차수리가안되고 제가일못하는 상황까지 난감하네요 ..

현재 직업을 시작한지는 직원생활부터 시작하여 10년이넘었습니다.. 이렇게 들어오는 차량은 경험도없지만 상상도안되네요   

어..이거 게시물을 처음써봐서그런지 ..사진하고 영상을 어떻게해야할지몰라서 자체 영상 합쳐서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