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때문에 오랜만에 글 쓰게 되네.
100 과실 인정 안한다고.
그럴 수 있지, 뭐 그런 선택 할 수 있어.
나도 인정이 안되서 일단 내 보험의 무보험차량수리로 수리 했어.
차량 수리비만 740만 나왔고, 오른쪽 타이어 찢어져서 왼쪽 타이어 내 돈으로 갈았어. 공임비 포함 50만.
그리고 자차 자기부담금 30만원 냈어.
내가 이때 그랬잖아 타이어 비용만 주고, 100 과실로 마무리 하자고. 안하더라.
그래 그럴 수 있어.
대인 걸고 병원 갔어. 그래도 거짓말로 입원하고 그러진 않았어. 허리랑 어깨 치료 받고 있어. 약 먹고.
그리고 경찰에 신고 했지. 오늘 보험사에서 연락이 왔네.
가해자가 경찰에 다녀왔고, 행정처분만 남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100 과실 인정하고 마무리 하자고.
그건 안돼지.
내가 처음에 정리 하자고 할때 하지.
나 전기차인데 너 때문에 2주 렌트했더니 전쟁나서 휘발유 오른건 너에게 과실은 없지만
너때문에 버린 시간과 스트레스, 그리고 돈을 생각하면 여기서 끝낼 수는 없어.
즉결, 정식, 민사 가자.
천천히 갈꺼니까 천천히 따라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