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풀면 다시 돌아옵니다.
저도 예전에 서있는데 누가 박은거 크게 상처도 없어서 쿨하게 보내드렸는데
얼마후 택시를 똑같이 뒤에서 살짝 추돌했는데 차에 상처없다고 보험없이 그냥 쿨하게 보내주더라구요.
그뒤론 왠만한 사고 아니고는 그냥 넘어갑니다. 그뒤로 자그만한사고 큰사고도 없이 무탈하게 운전생활 하고 있네요.
1. 보험아줌마 콩~!!사고 : 장장 6개월 한방병원 드러누움..누워있으며 내가 보험회사에 항의했다고
밤11시에 지 보험사직원불러 그 차타고 경찰서가서 신고....저 돈 다 물어주고 벌점도 먹음. 2800만원 뜯어갔다합니다.
2. 나이 먹은 부부 콩~사고 : 당일 병원 가서 오만 검사 다하고 이상 없다해서 갔지만 역시 담날 한방병원으로 고고~ 그 뒤로 보험사에 치료받으러 매일가며 둘이1600 뜯어감.
3. 버스와 접촉사고 후 버스회사와 서로 피해 크지 않으니 각자 도색하기로 했으나 가만 앉아있던 승객이 허리 아프다며 보험접수 요청 ...서 있는 사람도 브레이크 후 넘어진 사람 아무도 없는 정도였지만 이틀 후 접수...누가 조언해준거같다함 보험사직원말로...1200 뜯어감.
거짓말이라는 분들 계실까봐 보험사에 기록 빠짐없이 다 보내달라했지만 드럽게 안주려고하더니 결국
다 줍니다. 너무 어이없어하니 보험사 입장에서 어쩔수 없다합니다.
4. 주차장 입구에서 마주오는 차 양보하려 천천히 후진중 뭔가 넘어지는 소리 들림. 나가보니 오토바이 지혼자 자빠져있구요. 저 때문에 넘어진거라며 경찰 부르랍니다. 웃으며 얼마면 합의할래요 떠보니 100달랍니다.
경찰 불러 와서 하는 얘기가 비접촉사고라며 제가 물어줘야한답니다. 어이없지만 운전자죄인인 나라라 어쩔수없어 보험사 접수 이틀후 경찰서 형사 전화옵니다. 사고처리 안해주냐고 뭔 소리냐 물으니 보험사에서 오토바이 수리비 현금으로 안준다고 날 신고했더군요...
거짓말같죠? ㅎㅎㅎ 진짜 큰 사고면 말도 안해요 그냥 범퍼 기스정도임에도 모두 싹 범퍼교체했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