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옆면(사이드월)흡집에 대해서 적어 보겠습니다.
자동차가 운행할때 타이어는 차량의 하중을 받아서 사이드월 부분이 접히고 펴지고를 반복합니다.
이정도는 기본이니까 이해를 하셨죠?
접혔다 펴졌다 하는 부분이 원형이면 힘이 골고루 분산해서 받기때문에 안정적입니다.
원형의 안정성은 다 아시죠??
그런데 사이드월에 흠집이 생겼다고 가정을 해봅시다.
원형으로 골고루 분산되던힘이 한곳에 집중이 되고 저부분에 부하가 발생합니다.
흡집으로 얇아진것도 모자라서 접혔다 펴졌다하는 힘이 집중이 되는겁니다.
이런 힘이 장시간 일어나서 파괴되는것을 우리는 피로파괴라 하고
자동차에서는 타이어가 터졌다고 하는거죠.
흡집이 미미하다면 일반적인 주행 환경에서는 터질확률은 낮습니다.(안터진다는게 아님)
이제 극한의 환경으로 가봅시다.(스텐딩 웨이브)
운행시 타이어가 접지하면서 사이드월이 접히고 한바퀴 돌면서 원상회복하게 됩니다.
하지만 타이어가 복구되기전에 다시 접지하게 되면 스텐딩 웨이브라는 현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사진은 극한의 환경을 만들어서 실험한 겁니다.
위와 같이 한바퀴에 한번 접혔다 펴졌다 하는게 다섯번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조건에 따라 다름)
스텐딩웨이브가 발생하면 접혔다 펴졌다 현상이 여러번 발생하면서 뜨거워지고 피로파괴 현상이 더 빨리 발생하게 되는 겁니다.
즉 멀쩡한 타이어도 터지는게 스텐딩 웨이브인대 힘이 과도하게 집중되는 흠집이 있다면 더 빨리 발생하는 것이죠.
바꾸어서 말하면 일반적인 타이어가 버틸수 있는 미약한 스텐딩 웨이브가 현상이 발생해도
작은 흠집 이 있으면 그곳에 힘이 집중하여 터질수 있다는 겁니다.
스텐딩 웨이브의 발생 조건
공기압부족,과적 으로 과하게 접힌 사이드월이 펴지기전에 다시 접지할때
과속으로 인해 접혔던 사이드월이 펴지기전에 다시 접지 할때
두개가 콜라보해서 발생하면 치명적입니다.
이 두분은 보고 좀 배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