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가 좀 애매해서 의견 좀 여쭤봅니다.
일단 상황이
처음에 살짝 접촉이 있었고, 그건 크게 문제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눈으로 봐도 “이걸로 부품이 떨어질 정도인가?” 싶은 수준이었고요.
근데 그 다음에 상대 차량이 뒤로 빼면서
다시 한 번 부딪히는 상황이 나왔습니다.
이때부터 확실히 손상이 생겼고
긁힘도 생기고, 충격도 더 들어온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집 도착해서 확인해보니까
문제의 부위 부품이 아예 떨어져서 없는 상태였습니다.
이건 솔직히 처음 접촉으로 생겼다고 보긴 어렵고
뒤로 밀면서 다시 박은 그 충격 때문에 생긴 거 아닌가 싶습니다.
정리하면
- 처음 접촉은 경미
- 후진하면서 다시 충돌 → 그때 손상 확실히 발생 + 부품 탈락
이렇게 나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는
설령 처음에 일부 과실이 있다고 해도
부품 떨어진 건 두 번째 사고 영향이 큰 거 같은데,
이 경우
2차 사고는 따로 봐서 100:0 나오는 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같은보험사입니다.
보험사는 그냥 한 번 사고로 묶으려는 느낌인데
이게 맞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이나
판단 어떻게 보시는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추가의견 상대방은 100:0 인정한상태고 대인할정도는
아니여서 저도 그렇게 현장에서 마무리하였습니다
근데 보험사측에서는 15%~20% 잡고있네요
오히려 상대차 소비자가 보험사한테 설득중인
아이러니한 상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