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출근길에 우회전해서 평온하게 출근하고 있는데..
갑자기 엽구리를 쾅! 박아버리는 아주머니...
알고봤더니 유턴하는 차가 저를 못보고 그냥 받아버렸네요...ㅠㅠ
더 충격적인건 제 잘못이 크다는거...
보험사에서도 8:2 과실이 나오는 황당한 상황...
유턴은 상시 유턴(7:3)과 보조 표지판에 의한 신호(8:2)를 받고 유턴하는 방식이 있는데
저의 경우 후자로 좌회전 신호시 유턴할 수 있는 구간에서의 사고였습니다.
저는 당연히 유턴하는 차를 못보고 상대방도 못봤다고 하는데...
참 난감합니다. 억울하기도 하고 울적해서 한번 올려봅니다.
제 주위 분들은 억울하겠다고 한문철 아저씨한테 보내보라고 하는데...ㅜㅜ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