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대기중 후방에 있던 차량이
제차를 추돌한 상황입니다
차에서 내려서 왜 그러신건가요 물어보니
졸음운전을 했다고 얘길 했습니다
(집에와서 블박 확인해보니 휴대폰 사용하다가 박았네요)
차량을 갓길로 이동후 보험접수를 요청하였는데
수리비를 주겠다며 접수를 안해주셨습니다
그렇게 하면 복잡해지니까 보험접수를 해주세요 라고
다시 요청을 하니
본인이 과실 인정하고 수리비 주겠다고
얘기를 해서 다시 한번 더 접수를 해달라고 얘길했습니다
그랬더니 자기가 수리비를 주겠다고 또 얘길 하길래
그럼 경찰에 사고접수 할까요? 라고 하니
야 뭐라고? 뭐라고 했냐? 뭐라고 했냐고?
하면서 갑자기 욕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씨발새끼가 개새끼가 좃같은 새끼가
차도 좃같은거 타고 다니면서 씨발새끼가
야 신고해봐 신고해봐 신고해보라고
개새끼가 좃같은새끼가 어디 딴데서 처박고 와서
나보고 수리를 다해달라고 하냐고 이개새끼가
이런식으로 쌍욕을 하길래 바로 112신고를 했습니다
너무 어이없이 쌍욕을 하길래
저 아세요? 왜 반말을 하세요?
이말만 하고 아무말도 하지 않고 듣고만 있었습니다
경찰에 신고를 하니
그제서야 보험회사에 전화를 했고
경찰이 현장에 도착하기까지 계속 저렇게
쌍욕을 했습니다
조수석에 타고있던 와이프도 차에서 내려서
저사람 왜그러는 거냐고 왜 욕을 하냐고
우리가 잘못 한거냐고 얘길 하는데
와이프에게도 욕을하고 위협을 할까봐
괜찮다고 차에 들어가 있으라고 얘길 했습니다
경찰관에게 전화가 와서 당시 상황을 설명 드렸고
우리보험 측에도 접수를 하라고해서
우리보험사 에도 접수를 했습니다.
경찰관이 현장에 오기까지 20분이 걸렸고
그 시간동안 길가에서 계속 저렇게 쌍욕을 먹고 있었고
경찰관이 도착해서 음주측정을 하고 있는 와중에도
야 저기 병원있네 치료해
정형외과 저기있네 입원해 라며 조롱까지 했고
경찰관은 보험사가 올때까지 차에 들어가 있으라고 해서
차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경찰에 신고한다는 말이 기분이 나빠서
욕을 할수는 있다고 해도
20 분간 계속 쌍욕을 하는 사람은 처음 봤네요
머리가 어지러울 정도였습니다.
잘못은 상대방이 하고 제가 왜 욕을 들어야 했는지
너무 억울하고 분하네요
상대방측 보험사가 먼저 왔고 우리측 보험사도 왔습니다
보험사끼리 접수가 끝나고 어떻게 처리할지 설명을 듣고
제차는 자동차 제조사공업사로 입고 시키고 렌트를 받았습니다
다음날 한방병원에 입원했고 치료를 받고 있었습니다
상대방 대물 담당자에게 연락이 왔는데
차량수리비가 많이 나왔다고 인정을 못하겠다고
대물 접수를 취소 한다고 얘길 했다고 했습니다
보험담당자분도 이렇게 하면 비용부담만 커지고
상대측에서 소송이 들어 올수도 있다고 얘길 했더니
저에게 했던 것처럼 심하게 말을해서
답답하다고 얘길 하시네요
이렇게 되면 자비로 수리하고
소송을 걸어야 한다길래 알겠다고 하고
병원에서 퇴원후
차량수리비와 렌트비를 제가 결제를 했습니다
종합보험에서 자차만 뺀 상태라 불편함이 있네요
우리보험사에도 얘길 했더니
어떤 일 때문에 상대방이 거부하는 거냐고 물어서
수리비가 많이 나와서 그런다고 했더니
수리비가 얼마가 나왔길래 그러냐고 물어봐서
161만원 정도 나왔습니다 얘길했더니
본인이 상대방과 통화해보겠다고 했고
잠시 시간이 지나고 전화가 와서
이분 정신 못차리는것 같다고
상황파악이 안되는거 같다고
경찰에 정식으로 사고접수 하고
소송 걸어야 할 것 같다고 얘길 했습니다
경찰서에 가서 정식으로 사고접수를 하는데
사고내용 상황만 간단하게 적었고
경찰관은 상대방과 통화하시는것 같았는데
제가 무조건 병원부터 가겠다고 하는 것처럼
거짓말을 하는듯 했습니다
전화를 다하시고 경찰관이 얘기를 하는게
상대방이 마디모 신청을 하겠다고 했고
저는 그렇게 하라고 했습니다
대인도 인정 못한다고 취소할수도 있을거라고 얘길했고
마디모 진행하면 상대방을 처벌 할 수 없다고
소송으로 진행해서 마디모 결과 나오면
결과를 보고 민사소송으로
처리하면 된다고 얘길 했습니다
휴대폰 하다가 추돌 사고를 낸건 언급도 안하고
20 여분간 쌍욕을 하는데
그 것 또한 처벌을 할수 없는게
너무 분하고 억울하기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