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주행하면서 두 가지 상황이 있었는데
성격이 달라서 같이 올려봅니다.


1. 차선변경 후 하이빔 (택시)

완전히 넉넉하게 들어간 건 아니고
조금 타이트했던 건 인정합니다.

다만 진입 이후
뒤 차량(택시)이 하이빔을 연속으로 사용하더라구요.

급브레이크나 회피가 필요한 상황까지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바로 저런 반응이 나오는 경우도 있네요.


2. 실선 차선변경 (레이)

이건 보시는 그대로입니다.

실선 구간에서
방향지시등 여부와 관계없이 그대로 진입해버리는 상황이었고
속도 구간이라 거리도 순간적으로 확 줄었습니다.

이런 경우는 양보 문제가 아니라
위반에 가까운 상황 아닌가 싶네요.


 

같은 날인데도
하나는 반응이 과한 느낌이고
하나는 명확한 위반 느낌이라
운전하면서 여러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