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바리가 수원이라 종종 다니는 길이 있는데,
렉카차 사기라고는
<사고 발생 시 갑자기 어디선가 나타나서 내 차에 견인고리 허락도 없이 달고 본다> 는 상황만 봤었지...
사고난 뒤, 갑자기 다가와서는
오지게 친절친절~ 굽신굽신~
'난 네 차에 견인고리 같은 거 달지 않아^^'
'해치지 않아요^^'
'난 다른 견인기사들과는 달라, 그냥 지나가다가 들른 거야^^'
식으로 얘기하더니
막상 제가 갓길로 차를 이동시키려 하니까
갑자기 이동중인 제 차 앞으로 슥 지나가더니 부딪치면서 보행자 사고났다고, 방금 이 새키가 차로 날 치였다고. 사기치네요??
대인 하라는 둥, 경찰 신고 하겠다는둥, 봐줄테니 걍 현금 @@만원 내놓고 가라는 둥
별 지랄을 다 하네요.
견인고리만 조심했는데, 이젠 별 걸 다 합니다.
다들 조심하십쇼.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