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우선 C-RAM은 Counter Rocket, Artillery, and Mortar의 약자이고, 첨부하신 사진 속 장비는 센츄리온 혹은 LPWS(Land Phalanx Weapon System)라 불리는 장비입니다.
다만 센츄리온이 가장 대표적인 C-RAM이라 C-RAM하면 이 녀석을 떠올리시는 분들이 많긴 합니다.
센츄리온처럼 해상 무기체계인 CIWS를 C-RAM으로 개조한 사례는 몇몇 더 있는데, 중국도 type 730 CIWS를 지상형으로 개조해 LD-2000이라는 이름으로 일선에 배치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현재 개발중인 CIWS-2를 지상형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구요.
본론으로 돌아와,
C-RAM으로 드론을 상대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대공포는 명중률이 떨어진다는 일반적인 인식과 달리, 기술의 발전 덕분에 현대적인 대공포들의 명중률 또한 매우 향상된 까닭입니다. 실제로 많은 C-RAM들이 드론 요격능력을 실증하고 있구요.
특히 센츄리온같은 C-RAM은 현존하는 무기체계를 활용한다는 점에서 초기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하지만 척 당 수 발 정도의 위협을 막아내야 하는 해상전투와 달리, 지상전투에서 C-RAM이 상대해야할 위협은 수 십 발을 가볍게 상회할 수도 있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실제로 미군이 센츄리온을 도입한 이유도 전면적인 공격보단, 테러와의 전쟁 당시 해외 주둔 미군기지에 몰래 접근해 몇 발의 박격포탄이나 로켓탄을 쏘고 도망치는 적들의 공격에 대응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소규모의 산발적인 공격이라곤 하나 경보가 울릴 때마다 대피를 해야 해서 병사들의 피로가 누적됐고, 또 재수없게 명중한 포탄에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하기도 했거든요.
기관포 기반의 C-RAM을 도입할 땐 바로 이 부분을 주목해야 하는데요.
'몇 발' 수준이라면 센츄리온같은 C-RAM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우크라이나의 공격처럼 그 수량이 크게 늘어나면 이들의 대응능력을 초과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드는 포탄이나 로켓탄과 달리 드론은 저고도로 날아든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탐색 및 추적의 문제는 둘째 치더라도 이들을 요격하려고 쏜 기관포탄에 주변 시설물이나 아군이 피해를 입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재밍같은 소프트킬이나 레이저를 활용하는 방안이 부각되는 중입니다.
우선 C-RAM은 Counter Rocket, Artillery, and Mortar의 약자이고, 첨부하신 사진 속 장비는 센츄리온 혹은 LPWS(Land Phalanx Weapon System)라 불리는 장비입니다.
다만 센츄리온이 가장 대표적인 C-RAM이라 C-RAM하면 이 녀석을 떠올리시는 분들이 많긴 합니다.
센츄리온처럼 해상 무기체계인 CIWS를 C-RAM으로 개조한 사례는 몇몇 더 있는데, 중국도 type 730 CIWS를 지상형으로 개조해 LD-2000이라는 이름으로 일선에 배치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현재 개발중인 CIWS-2를 지상형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구요.
본론으로 돌아와,
C-RAM으로 드론을 상대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대공포는 명중률이 떨어진다는 일반적인 인식과 달리, 기술의 발전 덕분에 현대적인 대공포들의 명중률 또한 매우 향상된 까닭입니다. 실제로 많은 C-RAM들이 드론 요격능력을 실증하고 있구요.
특히 센츄리온같은 C-RAM은 현존하는 무기체계를 활용한다는 점에서 초기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하지만 척 당 수 발 정도의 위협을 막아내야 하는 해상전투와 달리, 지상전투에서 C-RAM이 상대해야할 위협은 수 십 발을 가볍게 상회할 수도 있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실제로 미군이 센츄리온을 도입한 이유도 전면적인 공격보단, 테러와의 전쟁 당시 해외 주둔 미군기지에 몰래 접근해 몇 발의 박격포탄이나 로켓탄을 쏘고 도망치는 적들의 공격에 대응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소규모의 산발적인 공격이라곤 하나 경보가 울릴 때마다 대피를 해야 해서 병사들의 피로가 누적됐고, 또 재수없게 명중한 포탄에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하기도 했거든요.
기관포 기반의 C-RAM을 도입할 땐 바로 이 부분을 주목해야 하는데요.
'몇 발' 수준이라면 센츄리온같은 C-RAM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우크라이나의 공격처럼 그 수량이 크게 늘어나면 이들의 대응능력을 초과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드는 포탄이나 로켓탄과 달리 드론은 저고도로 날아든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탐색 및 추적의 문제는 둘째 치더라도 이들을 요격하려고 쏜 기관포탄에 주변 시설물이나 아군이 피해를 입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재밍같은 소프트킬이나 레이저를 활용하는 방안이 부각되는 중입니다.
최근 국내 L사에서 전차용 C-UAS 개발을 시작하였습니다. 자폭 무인기를 레이더로 탐지하여 전파로 재밍하는 방법인데 이에 대한 공격군의 솔루션은 무선으로 조종하지 않고 무인기가 광케이블을 끌고 가는 방안으로 대처한다고 하니 창과 방패의 싸움에서 누가 이길지 모르겠습니다.
@라이판테스 공군에서 크게 관심보여,함정용을 먼저 개발하고,지상용으로 개량 계획이 있습니다...대당 300억 이라 육군에 멈칫멈칫 하고 있어 한화측에서 해병대 소요제시로 개발 중인 40mm 대공포를 제시 중 입니다.
6문의 무인대공포 와 2명이 운영하는 지휘소 패키지 형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