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수입에 의존했던 헬기용 기어박스, 국산화 성공!

1. 유럽(유로콥터)으로부터 기술 도입했던 헬기 기술

2. 유럽산 엔진보다, 국내 라이센스로 생산하고 있던, 아파치용 T-700/701K를 얹음

3. 그러나 강력한 출력으로 인해, 여러 문제가 발생

4. 할 수 없이, 출력을 19200파운드(최대출력은 22000파운드)로 낮춰 운용.

5. 기술자분들의 노력으로 가장 어렵다는 기어박스 국산화 성공

6. 이제 수개월의 테스트가 남았슴

7. 테스트에 통과하면, 수리온 출력을 100%까지 사용 가능해서,  기동력 향상이 예상 됨.

8. 더불어, 엔진까지 국산화 중에 있습니다. : )

 

참고)

헬기기어박스는 톱니바퀴 모양의 기어와 동력을 전달하는 축, 기어와 축을 연결하는 베어링, 마찰을 줄이는 윤활장치 등 기계장비에 필수인 부품들이 촘촘히 배열돼있다. 에어버스,록히드 마틴 계열 시콜스키 등의 공장에서는 해외 헬기구매고객에게도 철저하게 제조 과정을 숨길 정도로 일급 보안기술이다.


항공기 기어박스에 쓰이는 부품은 얇으면서도 가볍고 2만 rpm(분당회전속도)이 넘는 출력을 견뎌야 할 만큼 높은 강도를 유지해야 한다. 무게만 수 t에 이르는 헬기를 하늘로 들어올리는 기어는 5μm(마이크로미터·100만 분의 1m)의 오차도 허용되지 않는 정밀한 설계와 가공 기술이 요구된다.

 

기어박스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