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거의 군게에 잘 안오는데, 간만에 와봤더니 뭔 멍멍이 소리를 발제글 랍시고
떡 올려놨네요.
저 글을 찬찬히 뜯어보면, 아무생각도 없고, 왜 꼬장질인지 초반에 스스로가 밝히고 있네요.
"저도 군대에서 3만5천원 받고 제대했습니다."
한마디로 본전 생각난다는 거네요.
이게 밑바탕에 깔려 있습니다....본전생각 말 입니다.
"배부른 남한군인"
보통 국군 또는 대한민국 국군 이라 부르지 남한군인 이라고 부르지 않죠.
남한군인은 보통 공산권 국가에서 많이 쓰는 말 입니다.
이양반의 사상적 정체성이 대충 짐작이 가는 부분 이죠.
"힘들고 배고프고 춥고 더운게 군대입니다"
저걸 누가 그렇게 군대를 정의 한건지 모르겠네요.
일단 육체노동 위주의 직종은 당연히 힘들고, 칼로리 소비가 높으니
당연히 남들 보다 배가 금방 꺼지니 금방 배가 고파 집니다
이건 군대뿐만 아니라 사회에서 똑같습니다.
당연히 여름,겨울에 덥고,춥죠.....그거 뭐 어쩌라구요?
돈많이받고 에어컨틀고 지내고 스테이크먹는 군대치고 강한 군대를 본적이 없습니다.
저거 그대로 하고 있는 미군은 뭡니까?.....지구방위대 소리까지 듣고 있는데...
부사관 월급은 70만원이 적당합니다.
저 글 쓴 당사자 와 자녀들이 월70만원 받고 3년간 알바든,직장생활이든 근로소득자 생활 한거
입증하면 제가 쌍수를 들고 그 주장 밀어 드리겠습니다.
신성한 국방을 위해서 군인은 결혼이나 연애는 내려놓아야 하는것이라고 생각.
본인 과 자녀들도 월70만원 주는 회사에서 애사심 과 신성한 노동을 위해 결혼 과 연애 내려놓고
솔로로 10년간 일했다 입증 하면 그 주장에 대해 철처히 밀어 드릴께요.
배부른 고양이는 배고픈 쥐에게 잡아먹힙니다.
배가 불러도 고양이는 고양이고, 쥐는 쥐 입니다.
다이다이 까서 고양이가 쥐한테 잡혀 먹힐 일은 하늘이 두쪽 나도 없습니다.
한마디로 자기 졸라 힘들게 군생활 했는데, 지금 군인들 보니 졸라 배아퍼 미치겠다 라는 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