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오래된 이야기 중 하나로 성경을 들 수 있을것입니다. 우주적 상상력을 담은 듯한 서사 속에서, 외부 존재가 인간을 데려가 부활시켜 다시 지상으로 내려보내거나, 바다를 가르고 수많은 기적을 만들어내는 장면들이 묘사되어 있습니다.
당시 사람들은 끊임없는 전쟁과 죽음을 경험하며, 현실에서 벗어난 구원과 기적을 간절히 바랄 수밖에 없었습니다. 종교는 이러한 인간의 희망과 두려움을 바탕으로 성장했고, 때로는 한 명의 극적인 생존을 기적으로 해석하거나, 다수의 죽음을 ‘믿음 부족’으로 낙인찍는 방식으로 신앙을 강화해왔습니다.
결국 이는 단순한 신화나 이야기가 아니라, 절망 속에서 기적을 갈망했던 인류 집단의 심리와 시대적 배경을 반영한 기록이라 볼 수 있고 과거의 이야기가 아닌 현재에도 이어지고 있는 소설이지 않을까 합니다.
반면 이순신 장군님은 역사적으로 실존하는 인물로 일본 중국 그리고 조선에서도 기록되어있는 살아있었던 위대한 실존인물임에도 이를 부정하고 까내려가는것은 아마 외국노 또는 관심받고싶어하는 관종의 일종으로 저런 저겹한 글을 쓰는게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