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는 장영실함이 최초지만, 세계적으로는 일본의 소류급 후기형(2척)과 타이게이급이 리튬전지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사고사례가 보고된 적은 없습니다.
일단 장영실함에 들어가는 리튬전지는 당연하게도 민수용보다 훨씬 강화된 안전기준을 적용시켰다고 합니다.
장영실함에 들어가는 리튬전지는 셀 24개가 모여 1개 트레이를 구성하고, 트레이 8개가 모여 1개 모듈을 이루는데, 이 모듈이 화염에 휩싸여도 내부 셀은 안전하도록 설계됐습니다. 시험당시 800도 화염에 2분간 노출시켰음에도 이상이 없었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