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추진 잠수함 개발 및 건조를 위한
범정부 사업단이 구성될 것으로 전해졌다.
핵추진 잠수함 사업을 위해 국방부와 외교부,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유관 부처가
참여하는 범정부 사업단 구성이 검토되고 있다.
군 당국은 배수량 5천t급 이상 핵잠수함을
2030년대 중반 이후에 4척 이상
건조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핵잠수함 건조를 위해서는
▲ 대형 잠수함 설계
▲ 동력기관인 소형 원자료 개발
▲ 연료인 농축 우라늄 확보를 위한
한미 원자력 협정 개정 혹은
새 협정 체결 등 해결할 과제가 많아
관련 부처 간 유기적인 협조가 필수적이다.
개발 및 양산 비용은 5천t급 이상
핵잠수함 1척 건조 비용만 3조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돼 4∼6척을 확보하려면
건조 비용만 12조∼18조원 이상 소요된다.
개발 비용을 합하면 총사업비는 20조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KF-21 사업의 총사업비는
16조5천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