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104 스타파이터
이름만 보면 저 아가들 하는 rpg겜에
나오는 기사님 캐릭터맨치로 뽀대좔좔

마하2급 속도에 레이더도달렸고 당시론 최신형기관포
m61도 달아놓고 엔진도 팬텀기에 박아넣은거랑 똑같은j79이고 등등
이래도 가격은 팬텀기보다 저렴

기수랑 인테이크 생긴거도 공상과학만화에나오는
우주탐사로케트맨치로 미래지향적으로 생겼다만...
그래서 독일얼라들이 900대 넘게 발주했나...

근데 얘가 저 더운나라 월남에가서
깨구리복으로 옷바까입더니 더위를먹었는가...

북월남에 쌈질하러갔다가 더위먹고 길잘못들어서
하노이에서 동으로 우회전 맥이더니
중국 하이난섬으로 들어가 그동네 임자인
맹구19(j6)를 만났는데
f104는 생긴거랑 다르게 못싸우고
j6는 또 생긴거랑 다르게 잘싸우더라던
덕택에 탈출한 미군조종사 7년간 중국억류ㄷㄷ
f104 베트남에서 이름값 얼굴값몬하고 삽질한건
알겠는데 다른데서 킬수 올린적은 있나유ㄷㄷ
난 이거 60년대에 우리나라에 원조되었음
불쌍한 조종사 여럿 잡았을거같단 생각이 듦
공대지나 대함임무(간첩선 뚝배기까기)
많았던 한국의 60-70년대를 생각하면
이런 저공안정성이 완전 거시기인 물건은..ㄷㄷ
f5도입된게 하늘이 도운듯...
아아 스타파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