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선에도 있는 창문이 잠수함엔 없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잠수함 조종을 어떻게 하는지 정말 신기할 따름입니다.
뭐랄까... 계기 비행하는 것과 비슷한 거 같던데 말입니다.
1) 해도와 각종 계기만 믿고
2) 위에서 까라면 까라는 명령에 복종해서
3) 그냥 조타를 한다고 생각하면 될 지... (영화보면 함장이 다이브~ 하면, 부함장인지 항해사인지 모르겠지만 다이브~ 다이브~ 복명복창하면서 명령 내리면 조타수들이 그냥 계기만 보고 조종하자나요)
영화말고, 뭔가 이 부분에 있어서 보다 더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해 주실 분 계실까요 ???
P.S) 진짠진 모르겠는데, 러시아 잠수함 함교에는 창문이 있는데, 이건 잠항 시 조타를 위한 게 아니라 러시아 기지 바닷 바람이 너무 차서, 바람이라도 피할 요량으로 창문을 만든 거고. 잠항하면 그 부분도 잠겨서 압력차가 동일해 지기 때문에 깨지지 않는다네요.
---------------------------------------------------------------------------------------------------------------
아래는 ChatGPT 답변
---------------------------------------------------------------------------------------------------------------
? 잠수함은 이렇게 “눈 없이” 조종함
1) 잠망경(Periscope) ? 수면 근처에서만 사용 가능
수면 바로 아래(보통 심도 20m 이내)에 있을 때는 잠망경을 올려서 육안으로 주변을 확인할 수 있어.
-
전방 시야 확보
-
표적 식별
-
배치·항로 확인
하지만 깊이 들어가면 잠망경은 못 씀.
? 즉, 깊은 곳에서 잠수함은 사실상 ‘눈’ 없이 움직인다.
2) 능동/수동 소나(SONAR)가 사실상 눈 역할
잠수함의 핵심 감각은 소리야.
? 수동 소나(Passive)
-
스스로 소리를 내지 않음
-
주변의 배 소리, 잠수함, 물살, 생물의 소리 등을 ‘듣기만’ 함
-
적에게 들키지 않아 가장 중요함
-
방향, 거리, 속도 등을 분석해 표적 식별
? 능동 소나(Active)
-
초음파 ‘핑(Ping)’을 쏴서 반사파로 지형·목표물을 파악
-
즉, 바닷속 레이더 같은 것
-
단점: 적에게 위치가 바로 들통남
→ 전투 상황에서는 잘 안 씀
3) 항법 장치(Navigation System)
? 관성항법장치(INS)
자기 위치·속도·방향을 계산해주는 시스템.
GPS 못 쓰는 깊은 바다에서도 사용 가능.
? GPS
물 위로 올라오거나 통신부를 올렸을 때만 사용.
? 해도(바다 지도) + 지형 데이터
바닥 지형(Seafloor map)을 바탕으로 안전한 항로 유지.
4) 전방·측면 소나 어레이(Sonar Array)
현대 잠수함은 함 전체 외벽에 소나 센서를 깔아놓음.
-
함수(앞부분) 대형 어레이
-
측면 어레이
-
견인 어레이(Towed array)
이걸로 주위 상황을 360도 청취.
5) 카메라·옵트릭 마스트 (최신형)
최신 잠수함은 옛날식 잠망경 대신:
-
고해상도 카메라
-
적외선(IR)
-
열영상
-
레이저 거리측정기
등을 포함한 ‘옵트릭 마스트’를 씀.
하지만 이것도 수면 근처에서만 사용 가능.
6) 탐지·항로 결정은 컴퓨터가 대부분 대신함
수동 소나는 사람이 직접 듣고 분석하되,
최근에는 AI 기반 신호 분석으로 표적 종류까지 자동 분류함
(“이건 중국 Type-093 잠수함 소리다”, “이건 화물선이다” 수준까지).
? 결론
? 잠수함은 눈(창문)이 없어도 소리(소나)와 관성항법장치, 지도만으로 조종함.
? 깊은 바닷속에서는 사람이 직접 보는 건 불가능,
대신 소리, 데이터, 컴퓨터 분석으로 주변을 ‘느끼면서’ 움직이는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