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I는 ICBM을 방어하기 위한 미사일인데 영화에서는 2발을 발사했고 모두 실패합니다. 이 후 정점을 지나 요격이 불가능한 매우 빠른 속도로 하강하기에 다른 방법으로는 요격이 불가능하다고 언급됩니다. 또 모든 지역을 방어할 만큼 수량도 없을 거에요. GBI를 약 50발 정도 보유하고 있다고도 나오는데 저렇게 보유량이 적은 것도 놀랍습니다.
@LionRock
미 본토로 날아오는 ICBM을 기준으로 한다면 GBI가 먼저 대응하고 그 다음이 SM-3였습니다만, GBI는 고정식이고 SM-3는 이동식이다보니 딱히 순서가 정해져 있진 않습니다. 특히 SM-3가 블록2A로 진화하면서 사정거리와 요격고도가 대폭 확장됨에 따라 GBI보다 먼저 요격을 시도할 수도 있습니다. 이론상으로는 부스팅 단계의 ICBM 요격도 가능합니다.
@LionRock 위의 늑대님 말씀처럼 딱 순서가 없습니다.
탄도탄 비행구간은 크게 세가지로 나뉩니다.
발사 후 상승단계 까지의 부트스 단계, 외기권에서 대기권 진입전까지의 중간단계
대기권 진입 후 종말 단계로 나뉩니다.
GBI,SM3 두 모델 중간단계 요격 체계 이고,
SM3 경우 함선이라는 특성상 이동 배치가 가능하다는 점으로 발사지점에서 가깝다 하면
부스트 단계에서 요격시도를 해볼수 있습니다.
또한 위치에 따라 GBI 보다 먼저 요격을 시도 해볼수 있는 거죠.
종말단계에 대응하는 체계가 바로 사드 와 패트리어트 인데,
이 두가지 체계는 어디까지나 단,중거리 탄도탄에 역점을 둔 점 방어 체계 입니다.
배치 된곳으로 ICBM이 떨어진다면, 요격시도는 해볼수 있겠지만 요격률은 극히 희박하다 합니다.
여담으로 스타워즈 계획의 화려한 요격체계들....
대부분이 부스트 단계 와 중간단계에서 요격하는게 대부분 입니다.
중간단계 요격도 난이도가 있다 판단, 어떻하든 부스트 단계에서 요격하려고 꽤나 노력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중성자빔, 이온빔,레이저,입자빔,요격미사일도 무장한
요격위성 체계 보다는 오히려 감시추적 하는 감시체계가 더 많았습니다.
종말단계에 접어든 ICBM을 요격 할수 있는것은 그때나 지금이나 같은 핵탄두를 무장한 ABM 뿐 입니다.
처음부터 설정상 문제가 동해에서 대륙간 탄도탄이 발사 된다는 것이고 그것이 누구 물건인지 정확한 판단을 못한다는 것인데 북한인지도 불명한 상태였음. 현실은 모든 대륙간 탄도탄을 가지고 있는 SLBM잠수함은 미해군공격잠수이 항상 실시간으로 마킹하죠. 북한이 비밀리에 대륙간탄도탄을 발사 가능한 잠수함을 건조하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고 만들었다면 미해군잠수함이 마킹을 해야 정상적인 상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