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사진 1 장.

 

이지호 소위 장교임관식 1장

아버지 이재용과 할머니 홍라희 여사 앞에서 경례하는 장면

 

캡처.PNG

 

여담인데

사실 아버지 이재용 삼성그룹회장과 할아버지 이건희 회장은 국민의 1사람으로서 당연한 의무인 병역을 마치지 않았죠.

이게 현재에 와서는 비난거리가 될수 있으나 당시 사회분위기에서는 병역면제가 사회지도층이건 중산층이건 서민이건 빠져나올수 있는 방법을 가지고 있으면 다들 빠져나갔죠.

솔직히 재벌들 자제들은 거의 다 병역면탈을 했고 말이죠.

제 세대에서는 병역자원이 넘쳐서 원만한 이유 대며는 사실 면제받은 사람들이 부지기수였고

아버지 이재용은 68년생이니까 이 연령층에서도 상당수 병역면제 받은 사람들이 아주 많았습니다.

 

요즘에 와서는 자원이 워낙 절실하다보니  BTS조차도 군입대해야하죠.

만일 BTS가 60년대 70년대생이었다면 군면제 받았을겁니다.

 

그래두 경의를 표합니다.

현재에도 재벌들자제, 정치인들 자제들은 "탁월한 방법"으로 군면제 받는 사람들이 나타나고 있고요

이재용은 아들을 군입대시켰으니 매우 드문 현상이고 칭찬받을만 합니다.

 

이지호 소위는 미국 국적, 한국국적 복수국적자라서 여러가지 선택 가능자였고 군대를 가지 않거나 가더라도 미국 국적을 유지할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국적 포기하고 장교로 군입대를 선택했습니다.

이로써, 병역시비에서 자유로울 수 있게 되었으니 좋은 선택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찾아보니까

이재용도 아주 드문 케이스에 속하더군요.

그가 서울대 동양사학과 졸업인데 이 학과가 80년대 운동권 출신들이 상당수 많았습니다.

이재용도 아주 많이는 아니지만 데모에 참가한 전력도 있고 말이죠.

재벌회장 치고는 전공도 경영학이 아닌 사학 관련인데 이는 할아버지 이병철 회장의 조언이 컷다고 합니다.

먼저 "인문학"을 배우라고 말이죠.

서울대 졸업하고서는 미국으로 유학을 가야 하는데, 먼저 일본을 배우라고 해서 일본 유학을 먼저 갔다고 합니다. 거기서도 근대일본사를 전공햇고 말이죠.

경영학을 배우기 전에 먼저 인문학을 배워야 한다는 할아버지, 아버지의 영향이 컸다고 하죠.

그리고 미국으로 유학가서 MBA과정을 수료했고 말이죠.

 

암튼 병역을 마치고 가업을 이을 가능성이 아주 큰데 개인적으로 축복을 드립니다.

무탈하게 마치시고 좋은 일 그득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