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로리프트는 드라이도크, 슬립웨이와 함께 선박을 상가(上架)시키는 대표적인 방법 중 하나입니다. 전자가 배를 도크에 넣고 물을 빼는 방식이라면, 싱크로리프트는 배를 도크에 넣고 들어올리는 방식이라는 차이가 있습니다. 참고로 슬립웨이는 말그대로 경사로 방식.
이 방식은 드라이도크와 비교했을 때 효율성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무슨 뜻이냐 하면, 드라이도크는 배가 한번 상가하면 작업을 마치고 하가할 때까지 해당 도크를 사용할 수 없는데 반해, 싱크로리프트는 영상에서 보이듯 들어올린 선박을 배후 공간으로 옮겨서 작업할 수 있어 하나의 시설로 동시에 여러 척의 선박을 작업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본 원리가 '들어올리는' 방식이기에 대형 선박보다는 주로 중소형 선박을 상가하는데 적합합니다. 또 설치유지비가 상대적으로 비싸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십 여개의 대형 윈치크레인이 고정 설치되는 셈이니까요.
그리고 기상에 더 민감합니다. 선체가 도크 안벽에 파묻히는 드라이도크와 달리, 싱크로리프트는 선체가 아예 지상에 노출되기 때문에 아무래도 바람에 취약합니다. 영상처럼 수리격납고가 있으면 상관없겠지만요.
그밖에 인양/하강속도가 진짜 미친듯이 느립니다. 물론 시설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저희 배가 상가했던 마산항의 시설은 반나절쯤 걸렸던 것 같습니다. 또 리프트가 한번 내려갔다 올라오면 뻘이 아주 그냥...
싱크로리프트는 드라이도크, 슬립웨이와 함께 선박을 상가(上架)시키는 대표적인 방법 중 하나입니다. 전자가 배를 도크에 넣고 물을 빼는 방식이라면, 싱크로리프트는 배를 도크에 넣고 들어올리는 방식이라는 차이가 있습니다. 참고로 슬립웨이는 말그대로 경사로 방식.
이 방식은 드라이도크와 비교했을 때 효율성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무슨 뜻이냐 하면, 드라이도크는 배가 한번 상가하면 작업을 마치고 하가할 때까지 해당 도크를 사용할 수 없는데 반해, 싱크로리프트는 영상에서 보이듯 들어올린 선박을 배후 공간으로 옮겨서 작업할 수 있어 하나의 시설로 동시에 여러 척의 선박을 작업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본 원리가 '들어올리는' 방식이기에 대형 선박보다는 주로 중소형 선박을 상가하는데 적합합니다. 또 설치유지비가 상대적으로 비싸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십 여개의 대형 윈치크레인이 고정 설치되는 셈이니까요.
그리고 기상에 더 민감합니다. 선체가 도크 안벽에 파묻히는 드라이도크와 달리, 싱크로리프트는 선체가 아예 지상에 노출되기 때문에 아무래도 바람에 취약합니다. 영상처럼 수리격납고가 있으면 상관없겠지만요.
그밖에 인양/하강속도가 진짜 미친듯이 느립니다. 물론 시설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저희 배가 상가했던 마산항의 시설은 반나절쯤 걸렸던 것 같습니다. 또 리프트가 한번 내려갔다 올라오면 뻘이 아주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