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전선을 보면 드론이 장갑차량,고정진지,밀집보병등에 고가치 표적에 대해 사용하던게 이젠 개개 보병으로
내려왔습니다.....이젠 드론이 아니라 유탄 처럼 탄약으로써 소모가 되고 있습니다.
전파발신지를 추적하여 포격한다??
전파 추적도 최소 세군데의 수신 안테나를 토대로 삼각측량으로 위치를 추적 합니다.
심지어 우크라,러시아 양군이 사용하는 FVP 수량이 위에 이야기 한것 처럼 탄약수준으로 사용 되고 있습니다.
저렴한 상용드론을 토대로 사용되기 때문한 비슷한 주파대수가 피아식별이 없이 최전선을 덮고 있는 상황입니다.
말이 쉽게 전파발신지 추적이지, 장비 자체도 중대 단위로 뿌려지는 저렴한 장비가 아니라는거죠.
내가 필요할때 즉시 동원 가능한 장비가 아니라는 겁니다.
일개 분대가 공중폭격 지원 요청시, 즉시 전투기가 날아와 폭격 해줄꺼라는 생각 과 똑같다는 겁니다.
상용드론 특성상 주파수대가 뻔하기 때문에, 일선 분대 조차 자가로 상용재밍장치를 구매하여 사용하고
있는 실정 입니다.
주파수대가 뻔하다는 소리는 재밍이 그만큼 쉽다는 이야기 이고, 그 재밍장비 때문에 아군 드론 조차
영향을 받아 추락하는 일이 상당히 빈번 합니다.
재밍문제 때문때문에 주파수를 임의대로 바꿔서 사용하고 있는데 이게 난해한 작업은 아니라는거죠.
여기서 좀더 나간게 광섬유이고, 궁극적으로는 자율인식이 최종목표 인거.
본문글에 말하는 사거리 늘리고, 항재밍 장비를 단 드론은 중대형 드론에 해당 됩니다.
우크라 전선을 보면 전선이 고착화 되면서, 방공시스템이 유기적으로 정착이 되어, 중대형 드론 활약이
굉장히 어렵습니다.....중대형 드론 정도가 되면 재밍도 군용 고가의 전문 재밍이 필요한데,
근데 크기로 인해 쉽게 격추 된다는 단점이 극명히 존재 한다는거죠.
그리고 그 포격도, 드론을 바탕으로 한 전장상황인식을 토대로 위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이젠 드론 과 포병을 떨래야 뗄수 없는 관계가 된 상황 입니다.
전선인근의 지원포격은 관측팀에 의해 포격유도가 가능하지만, 관측팀 관측범위를 벗어나 전선 후방쪽은
결국은 드론 인겁니다.
참고로 최전선에 사용 되는 FVP 나 쿼드 드론의 사용 범위가 전파수신거리 와 배터리 용량에 의한 비행거리
등으로 인해 보통 5Km 이내 이고, 10Km 이상를 벗어나질 않습니다.
2차대전 이래, 전사상자의 대부분이 포병에 의한 전과 였고, 비율도 70% 이상 였다는것 감안하면,
본문 내용의 포병에 의한 전과는 새삼스러운게 아니라는 겁니다.
방탄복....지금은 소총탄을 막아내는것으로 당연히 생각 하지만,
방탄복 과 방탄모 자체는 포병에 의한 사상자가 앞도적이다 보니, 포탄의 파편에 대한 보호목적이 1순위 였고,
소재의 발달로 인해, 소총탄을 막아내는 수준까지 올라 오게 된것이죠.
특히 방탄복,방탄모는 소총탄 기준의로 테스트 하는게 아니라, 포탄 파편 중 대다수의 사상자를 발생 시키는
1.1g 파편모의탄을 V50(530~620m/s) 로 테스트를 한다는 점을 유의 해야죠.
가끔 저런 사실을 잊고, 방탄헬멧이 소총탄을 막아내는걸 당연히 여기시는분 들이 있는데,
예시를 들고 오는 사진은 어디까지는 운이 좋은 사례인 겁니다..
방탄헬멧 재질 과 두께로 소총탄을 막아 낼수 수준이면 뭐하러 무거운 세라믹으로 만든
두터운 방탄플레이트를 만드는지 생각을 해봐야죠.
그리고 방탄복 하고 방탄플레이트는 구별 하셔서들 보셔야 합니다.
위에서 이야기 한 모의탄 테스트는 "방탄복" 이라는 사실을 주지 하셔야 하죠.
방탄복은 순수 섬유재질로 이루어져 기본방호력을 제공하는 소프트 아머를 지칭 합니다.
여기에 세라믹,특수강판등으로 제작 된 방탄플레이트를 삽입하여 방호능력을 향상 시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방탄복은 기본방탄복+방탄플레이트 조합 인거죠.
일명 플레이트 캐리어라 불립니다.
방탄플레이트를 삽입을 안해도, 기본적으로 고속파편 과 권총탄 수준은 막는다는 이야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