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현역 장교인 경우 육사, 3사, ROTC, 학사, 예장후, 간부사관 등 출신이 같을 경우 임관 기수에 따라 FM대로 경례하고 받을 수야 있겠지만, 사적 모임에 같은 부대원도 아니면 웬만하면 FM대로 경례를 하진 않는 것 같습니다. 물론 이건 케바케, 사바사인 거라 누군가는 예를 갖춰 (혹은 잘 보이기 위해?) 매번 만날 때마다 거수경례를 하려할 수도 있는 것이고, 누군가는 그런 걸(?) 즐기며 받는 이도 있을 테고, 누군가는 그냥 밖에서는 편하게 하자고 경례 하지말라 할 수도 있겠고요. 그런데 출신 성분이 다르다면 보통 사석의 경우 서로 존대하는 선에서 할 겁니다. 장교 대 부사관은 더 그럴 테고요. 물론 정해진 건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