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과 현지언론보도를 종합해보면 프랑스를 출발한 라팔 전투기 3대가 지난달 23일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주 페칸바루의 Roesmin Nurjadin 공군기지에 도착했다고 합니다.

 

도착 당시 모습을 담은 영상이 먼저 공개됐고, 

영상 링크

https://www.facebook.com/FL360aero/videos/visuals-first-three-rafale-fighter-jets-have-officially-arrived-in-indonesia-and/4270826056581080/ 

 

26일 인니 국방부 대변인이 공식적으로 라팔의 도착을  확인해줬습니다.

 

인도네시아는 지난 2022년 프랑스와 총 42대, 81억 달러규모의 구매계약을 체결했는데, 이번에 도착한 기체는 1~3호기입니다. 프랑스에서 제작됐으며, 작년 말 비행시험을 하는 모습이 공개된 바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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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는 군 현대화를 추진하는 한편, 무기도입 다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프랑스의 라팔, 미국의 F-15EX, 중국의 J-10, 터키의 KAAN, 여기에 우리나라의 KF-21까지 동시에 무려 5개 기종의 도입을 추진 중입니다. 

다만 F-15EX는 미국이 거절했고, KAAN은 개발 중이며, J-10은 협상 중입니다. KF-21은 블록2 16대 도입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