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우선 사진 속 RAMJET155는 미국의 Boeing사와 노르웨이 Nammo사가 개발하고 있는 포탄입니다.
미 육군의 XM1155 프로그램의 후보 중 하나로, 지난 2023년에 ERCA 자주포를 통해 최대사거리를 달성했다고 해요. 다만 구체적인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이후 ERCA 프로그램도 취소됐죠. 다만 XM1155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Nammo사는 150km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해요.
우리나라가 램제트 포탄을 개발하기 시작한 건 10년쯤 된 것 같습니다. 2016 DX코리아에 풍산이 램제트 포탄 모형을 출품했었습니다.
우선 사진 속 RAMJET155는 미국의 Boeing사와 노르웨이 Nammo사가 개발하고 있는 포탄입니다.
미 육군의 XM1155 프로그램의 후보 중 하나로, 지난 2023년에 ERCA 자주포를 통해 최대사거리를 달성했다고 해요. 다만 구체적인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이후 ERCA 프로그램도 취소됐죠. 다만 XM1155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Nammo사는 150km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해요.
우리나라가 램제트 포탄을 개발하기 시작한 건 10년쯤 된 것 같습니다. 2016 DX코리아에 풍산이 램제트 포탄 모형을 출품했었습니다.
아직 개발 중인 물건이라 구체적인 성능이나 위력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아무래도 폭약이 들어가야 할 자리에 추진체와 엔진이 들어가다보니 위력은 줄어들 수 밖에 없을 겁니다.
가격은 일반 포탄에 비해 상당히 비싸지긴 할 겁니다. 다만 램제트 엔진이라는게, 사실 이게 제트엔진이 맞나 싶을만큼 구조적으로 단순해서 생각만큼 비싸지진 않는다고 해요.
실제로 현재 유럽에서 개발 중인 Sceptre라는 155mm 램제트 포탄이 있는데, 개발사에서 밝힌 가격은 탑재물을 제외하고 5만 2000달러 수준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미국이 개발하다 포기한 엑스칼리버 포탄이 38만 달러였습니다.
이런 유도 포탄을 만드는 이유는 줄어든 위력을 향상된 정밀도로 보완할 수 있다고 여기기 때문입니다. 한 발 당 가격이 훨씬 비싸고 위력은 약하지만, 더 정확하게 표적을 타격하기 때문에 동일 표적을 파괴하기 위해 쏘는 포탄의 숫자가 훨씬 줄어들어 오히려 전체 비용은 절감된다는 논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