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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스샷과 같이 국내기사엔 격침이란 표현을 안쓰고 '무력화'라는 표현을 썼던데요. 

일반적으로 무력화란 표현은 상대를 박살내거나 제거한게 아니라 지금 당장은 아무것도 못하는 상태로 만들어버리는 그런 늬앙스로 쓰이는데요. 

 

군 용어에서의 무력화는 어떤 의미일까요? 지금 당장은 사용못하게(수리하면 다시 쓸 수 있는) 하는 정도로 만들어놨다는 뜻일까요? 박살냈다면 격침이란 표현을 썼을텐데 말이죠.

이번에 미군이 이란 함정을 미사일 같은걸로 공격하는 영상을 보니 생각보다 파괴력이 약해보이는 장면이 몇몇 보여서 궁금증이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