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하기를 바리지만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 알수가 없다고 봅니다.
과거 방산업체들은 내수 시장에 국한되어 작은 물에서 놀았기 때문에 R&D 투자여력이 없으니 ADD에서 개발한 기술을 이전받아 만들어 납품하는 수준이어서 이익을 보전해주는 법도 만들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제는 바뀌고 있죠.. 방산 기업들이 거대화 되고 세계 시장에 수출을 하기 시작하면서 자본도 축적되고 독자적인 기술 개발도 검토 또는 이미 진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이라면 방산 관련 고급 인력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이고 그에 따른 대우도 좋아질 것이 자명합니다. ADD 에 근무하던 분들이라면 두말할 것도 없겠지요.. 반면 ADD는 공무원이기 때문에 대우 관련 부분은 분명히 한계가 존재할 겁니다.
따라서 ADD의 인력 유지 및 수급은 점차 힘들어지게 되지 않을까요? 더 나아가 민간의 방산업체와 기술 경쟁력에서 언젠가는 뒤쳐지는 날이 올 수 있을 것이고 그 때에는 ADD의 존채자체에 회의를 가지는 분위기도 만들어질 수 도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