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가 소련시절 우리나라 적성국으로서 북한을 도와줬습니다. 그리고 소련 해체후 경제적 군사적 협력 관계였던건 러시아였고 우크라이나는 경제적문제와 집권층 부정부폐가 심각했고. 당시 소련 연합국 대부분이 그랬지만 가지고 있던 군사기술 해외 판매에 열을 올리던 시절로. 미사일과 핵관련 기술 거래처로 의심받던 나라들 중 북한이 있었습니다. 북한 뿐만아니라 중동및 여러국가에게 탄두판매 및 기술이전하려다 그게 걸려서 미국과 러시아에 의해 반강제적으로 핵폐기를 한것이 부다페스트조약인지 먼지입니다. 당시 우크라이나는 핵무기 보유수가 전세계 3위로 중국보다 핵강국 이였습니다. 이때 러시아도 우리나라 차관도 못값을 정도로 쪼달릴 때라 결국 미국지원을 받게되고 우크라이나에 친미정권 싹이 트게 됩니다. 처음은 친러 정권이 우세 했으나 미국의 돈줄로 점점 친미 정권이 득세를 하고 전세계 이념대립 종식과 평화 무드를 타고 우크라이나도 시장개방을 하며 EU경제권에 편입을 합니다. 전쟁걱정을 덜어버린 유럽에서 NATO는 유명 무실 해졌고 방산비를 아낀 유럽은 복지비를 남발하며 EU시장을 확대 하게 됩니다. 우크라이나 와 러시아는 이 해택을 톡톡히 보죠. 유럽이 외환위기로 휘청대기전까진 문제가 없었습니다. 당시 미국도 대한민국이 딱아놓은 중국 산업 기반을 후루룩 짭짭하며 경제적 이득을 상당히 보고 있던시절 입니다. 번외로 우린 여러가지 이유로 중국 공산당의 견제를 받았고 중국으로 진출했던 기업들이 서서히 베트남으로 눈을 돌립니다.당시 미국은 영국을 들 쑤셔 EU분열을 시도 했으나 EU는 중국의 도움으로 유럽발 경제 위기를 극복 하게 됩니다. 당시 기술과 경제력의 EU, 에너지와 자원 공급처의 러시아, 신흥 제조국과 신제생 에너지 패권국의 중국. 이 3축 협력관계는 비달러 시장의 세로운 경제 고리로서 기존 세계 화폐시장과 에너지시장에서 독점적 지위를 유지하던 미국에겐 골치 거리가 된 겁니다. 이 3축 모두 미국의 맘대로 컨트롤 안되기 시작하는 시점에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분쟁은 뜬금없이 심해지고 결국 크림반도 점령 사태가 일어나고 의미 없어진 NATO타령이 나오고 미국의 아프카니스탄 철수와 중국의 대만 침공설이 나오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지금은 새로운 보호무역주의 시대를 격게 되었고. 미국의 정책에 군말없이 따랐던 영국은 EU분열을 획책하다. 브렉시트를 하게 되어 EU와 작별을 하고. 금융시장의 허브역을 아일렌드에 넘겨주게 됩니다. 케나다,호주 즉 혈맹이라 할수 있는 오커스 맴버 모두 미국에게 팽당합니다. 지금 미대통령이 트럼프라 그런것이 아니고 그 이전 부터 미국은 더이상 민주주의의 수호자가 아니라 달러와 에너지 시장의 큰손으로 남기위해서? 혈맹도 내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지금 미대통령인 트럼프가 2번이나 선택이 되었다는것이 모들걸 말해주고 있습니다. 미국의 지금 모습은 자유민주주의 선봉국이 아니라 옛영광을 못 잊는 광기에 빠진 군주국. 자멸직전의 제국 딱 그모습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