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학원을 오픈하면서

 

이러저러한 인테리어 공사를 맡겨봤습니다.

 

당연히 저렴하고 실력좋은 업자를 찾고 싶잖아요??

 

 

이전부터 알고 지내던 실력좋은 목수님이 있어서

 

내부 가벽작업은 믿고 맡겼습니다.

 

그리고 간판.

 

부동산 사장님 소개로 1차 현장 미팅을 하고 들은 견적이 

 

350이래요.

 

'뭐 그게 적정가인가부다~'하고 맡기려 했는데

 

목수 아저씨가 고개를 갸우뚱? 하시더군요.

 

"원장님~딱 두군데만 더 알아보고 결정해요~"

 

"넵"

 

다른곳을 알아봤더니...150 달랍니다.

 

가격차이가 너무 크니까..이것도 못 믿겠어서..

 

한 군데 더 알아봤는데..

 

부가세 포함 180.

 

와......150이 맞나보다......

 

결국 자재비 좀 추가돼서 170에 간판 했네요.

 

아직 전기랑 수도공사가 남았는데....

 

눈탱이 안 맞으려면 더 꼼꼼 해야겠어요.

 

사람이 살면서 인테리어 공사를 몇번이나 할라나..

 

결국 문외한이니..이렇게 호구가 될뻔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