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음.
언제 어디서 누굴 만날지 모름.
지금 당장 내가 힘이 있다고 으시댈 필요 없고, 지금 당장 내가 힘이 없다고 비굴할 필요 없음.
언제나 남 탓하지 않고 남이 볼 때 최선을 다하면 반드시 기회가 옴.
남 탓하는 애들 보면 지들은 최선을 다 한다는데 옆에서 보면 남들 10%도 안함;;
정말 세상 좁음~ 구매담당할때 오류로 물건이 별도로 1톤 용달로 배달온적 있음. 문앞에 두지마시고 창고로 가야 됩니다. 하니 난 용달배달이라 문앞까지만 합니다.하길래 한소리할려다 아~예 하며 내가 같이 내려주고 창고까지 가져다 놓음. 음료수도 드림~후에 알고보니 마눌 작은아버지였음.그때 싸웠음~ㅋ끔찍한 일이~ 세상 좁음. 정말 특히 차타고 다니다 절대 싸우면 안됨.
이거보니 저도 비슷한데
혼전임신으로 결혼 허락 받으러
처음 인사드리러간 날
장모님은 음식 준비중이셨고
아버님과 마주 앉아 이런저런 얘기중에
부모님은 어찌되시냐 물어보셔서
아버지는 돌아가셨고 어머님이 계시다
소룡동에 거주중이시다 했더니 성함을 물어보시더군요 ***입니다 했더니 웃으시며 전화걸어봐 하시길래 어리둥절하며 전화해서 바꿔드렸더니 두 분이 어릴적 한 동네에서 살던 친구분이시더라구요ㅎ
아버님은 야 니 아들이냐?
어머니는 니 딸이냐 하시며 두분이 통쾌하게 웃으시고 안부 물어보시는데
그 때 저는 비정규직에 월세로 시작해야하는 미안한마음이었고 그 말에 탐탁치않은 표정이셔서 죄송한 마음에어찌할바를 모르고 있던 중이었는데
이 후엔 일이 잘풀려서 지금은 두 아이의 아빠로 사랑받는 사위가 됐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