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광부,간호사들 보다.
더 많은 외화와 우리나라에 부족한 단백질 공급에 큰 기여를 했으나 모르는 사람들이 많죠
북태평양 험한 베링해 명태어장 개척당시 어장 정보도 없이 몇백톤 짜리 작은 어선으로 나갔다 침몰한 배들도 있었죠
북태평양 명태트롤, 오징어 유자망, 대구 연승
태평양, 인도양, 대서양 참치연승 선망선
아프리카 서부연안 라스팔마스트롤
남서대서양 포크트롤, 오징어채낚기, 메로 연승
남빙양 크릴트롤
뉴질랜드 트롤
꽁치봉수망, 포크채낚기 겸용선
제기 아는 원양어장들 입니다.
어선 해기사와 선원들이 있었기에
우리나라 경제발전의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처절했던 가난속에 자식들 키우기 위해 미지의 세계로 떠나신 아버지. 무엇이 기다리는지 조차 모르고 가난의 굴레를 벗어나려고 한달을 걸려 도착한 곳이 아프리카 최남단 전초기지였답니다.
생전 처음보는 아프리카, 유럽사람들, 낯선환경, 입에 담지도 못하는 음식들과 시선들을 이겨내고 바다와 피터지게 싸워 자식들 먹여 살리라고 보내는 저 돈을 어머니는 차마 쓰지를 못하셨다죠
아버지는 돌아가셨지만 돌아가시기 전까지 영웅담처럼 들려주곤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