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가 좋아서
탈출 했는데 귀소 본능으로 동물원 주변을 멤돌았고 인명 피해 없이 혼자 떠돌다가 잡힘.
전에 탈출 했던 퓨마는 사살 당했는데 평소 온순했던 개체라서 안타까움이 많았죠.
그 전철을 밟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이런 관심을 받은것.
생각보다 우리 나라 사람들이 정이 많음.
세상모든걸 본인 중심으로 돌아갈려고 하니 이해가 되니 마니 하지 ㅋㅋㅋㅋ 님 생각보다 다양한 사람들이 있고 거기에 서사를 붙이면요 그냥 불이 붙는겁니다. 모든 히스토리나 스토리는 그렇게 흘러가는거에요 님이 관심없음 그냥 갈길 가면 되는건데 이해가 되니 안되니 이딴 이야기는 할필요가 없어요 님이 사는 집부터 사는 물건들 다 님이 원해서 산거죠? 근데 누군가는 존나게 이해 안가는데 저딴걸 왜 쳐 사는거야 라고 할수 있어요 내맘같지 않다는 말입니다. 다수가 좋아하고 이슈가 되면 그거대로 이유가 있는거니 그냥 그런가보다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