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나도 대학교 때 성경공부방이라고 해서 들어갔는데 처음에는 성경 말씀 공부하고 하다가 뭔 이긴자며 씨, 밭, 나무, 새 비유교리를 가르치길래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전형적인 신천지 교리 였음 ㅡㅡㅋ 그래서 성경 공부방에서 모임 있을때 사람들 다 있는데서 이거 신천지 교리 아니냐고 이게 무슨 성경이냐고 따졌음... 그러니까 따로 나가서 이야기 하자고 끌고 나가더니 맞다고 여기 신천지 맞는데 끝까지 다 들어보면 지금 교회에서 가르치는 성경이 잘 못 된걸 알게 될꺼라고 하면서 한번만 끝까지 들어보자고 하더라 ㅋㅋㅋ 그래서 됐다고 나 여기 신천지 공부방이라고 인터넷에 올릴꺼니까 알아서 하셈 이러고 그날로 뛰쳐 나옴. 그리고 나랑 같이 공부방에서 모임 갔던 사람들한테 거기 신천지 공부방이니까 앞으로 나가지 말라고 연락 했음 ㅋㅋㅋ 근데 웃긴게 나한테 배신자라고 답장 오더라 ㅋㅋㅋ 내 주변에 있던 놈들도 다 신천지 교인들이었던거 ㅋㅋㅋ 확실히 연기는 잘 하더라 ㅋㅋㅋ 나 빼고 다 신천지 교인이었다니 ㅋㅋㅋ
나도 대학교 때 성경공부방이라고 해서 들어갔는데 처음에는 성경 말씀 공부하고 하다가 뭔 이긴자며 씨, 밭, 나무, 새 비유교리를 가르치길래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전형적인 신천지 교리 였음 ㅡㅡㅋ 그래서 성경 공부방에서 모임 있을때 사람들 다 있는데서 이거 신천지 교리 아니냐고 이게 무슨 성경이냐고 따졌음... 그러니까 따로 나가서 이야기 하자고 끌고 나가더니 맞다고 여기 신천지 맞는데 끝까지 다 들어보면 지금 교회에서 가르치는 성경이 잘 못 된걸 알게 될꺼라고 하면서 한번만 끝까지 들어보자고 하더라 ㅋㅋㅋ 그래서 됐다고 나 여기 신천지 공부방이라고 인터넷에 올릴꺼니까 알아서 하셈 이러고 그날로 뛰쳐 나옴. 그리고 나랑 같이 공부방에서 모임 갔던 사람들한테 거기 신천지 공부방이니까 앞으로 나가지 말라고 연락 했음 ㅋㅋㅋ 근데 웃긴게 나한테 배신자라고 답장 오더라 ㅋㅋㅋ 내 주변에 있던 놈들도 다 신천지 교인들이었던거 ㅋㅋㅋ 확실히 연기는 잘 하더라 ㅋㅋㅋ 나 빼고 다 신천지 교인이었다니 ㅋㅋㅋ
2003년도에 군대 갓 재대하고 서울 길러기 돌아 다니는데 인상이 안좋아 보인다고 접근 첨엔 무시하고 지나 갔는데
다음에 또 걸림 내가 인상이 좀 강해보이고 주변인들한테 그런 소리도 많이 들었던 터라 어? 진짜 뭐 안좋은게 있나? 하고 생각하게됨 그러고 따라 갔더니 무슨 건물로 들어가더니 향 피워 놓고 절하고 그럼 조상님께 절 올려야 한다고 그래야 잘 풀린다고 돈도 5만원 내고 지금 생각해보면 심리적으로 불안한 사람은(혹은 간절한 사람이나) 잘 빠지겠다 싶음
똘똘한 알바녀석이 있었다 예의 바르고 일처리도 빠르고
대학졸업하면 자리 하나 만들테니 함께 하자고 했다
하고 싶다고 해서 하나하나 잘 가르치고 있던 중 이쁘장한 여 학생이 알바로 들어왔다
젊은 친구들이 많이 알바 하는 곳이다 보니 남녀사이 사귀는건 익숙한 일들이었으나 어느날 영어공부 모임이 생기며 하나의 무리가 생겼다 똘똘한 녀석도 그 모임에 빠졌으며 이쁘장한 여알바생의 노예가 되었다
20대 초반의 어린 학생들이 그 이쁘장하고 말빨이 좋던 여학생에게 쩔쩔매기 시작했다
다른 열심히 일하는 알바생들에게 제보가 들어왔다
특정 종교 포교를 한다더라 나에게도 눈웃음 치며 밤늦게 뜬금없이 연락이나 하던 여학생이 내 상사와도 친해져 스터디 모임이라 포장했던 술파티에 내 상사도 참여하기 시작했고 술도 자주 사주는 분위기가 되었다
상사는 내게 생전 듣도 보도 못한 한 특정 교회에 지원해줄 방법을 모색하란다
참다 참다 그 여학생에게 포섭된 20초반 알바생 들과 그 똘똘한 녀석을 한명 한명 면담하며
다단계가 뭔지 특정 종교가 왜 무서운지 오지랖 넓게 꼰대 마인드로 정신차리라고 전달했다
다음날 상사가 나를 부르더니 스터디 모임 열심히 하는 친구들에게 뭐라하지 말란다
가정이 있던 상사가 그 여학생에게 빠져 술먹고 나에게 한탄 한다
그 여 알바생이 좋다고.. 미쳐 돌아가는 회사..
다음날 그 여학생 짤라 버리자 포섭됬던 알바생 무리들이 들고 일어 났다
고용 노동부에도 신고했다 한다
그럼에도 다 짤라버렸다
한참 후 조사관에게 연락이와 상황 설명하니 나와 비슷한 케이스가 여럿 있다고 한다
시간이 흐른뒤 본인이 다 판단 한다던 똘똘한 녀석에게 연락이 왔다
죄송했다고.. 당시 나에게 짤리거나 함께 그만뒀던 알바 무리들은 한 종교단체에 들어갔고
다단계 비슷하게 특정 프렌차이즈 카페에 알바로 들어가 포교 활동을 이어 갔다고 한다
그 녀석은 대학교도 중퇴하고 몇년간 그 여학생의 노예가 되었다 한다
그 녀석 카톡 프사에는 뭐 자산관리사?? 당신도 할수 있다??
내게 제네시스타고있는 프사를 보여주며 자산을 맡기라 한다.. 당시 서른도 안된 것이
정신 차리라고 아쉬운 마음에 통화를 했지만
내가 모르는 다른 세상이 있다며 성공의 길을 함께 가자고 한다
현재 그 녀석이 어찌 살고 있는지 결혼은 했는지 아무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