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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우디 모델 전체적으로 결함률 낮게 나와

 

Q5는 6년 전 튀프 보고서에서도 좋은 결과를 보였었다. 당시 2~3년 차 카테고리에서 4.7%의 결함률로 7위, 4~5년 차 부문에서는 7.5%의 결함률로 6위에 이름을 올렸다. 2008년 하반기부터 판매되었기 때문에 당시는 연식 5년 차 부문까지만 통계가 나왔었는데, 시간이 지난 지금 다시 확인해본 결과 연식 10년 이상 된 모델까지 여전히 낮은 결함률을 보였다. 이처럼 편차 없이 꾸준하게 결함이 적다는 것이 아우디 Q5 내구성을 높게 평가하는 이유다.

 

물론 Q5만 이렇게 좋은 결과를 얻은 건 아니다. 출시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소형 SUV Q2는 이번에 처음으로 2~3년 차 카테고리에서 확인할 수 있었는데 결과는 2.5%의 결함률로 공동 6위였다. 그밖에 아우디 Q3가 11위(결함률 3.0%), 아우디 A1(결함률 3.3%)이 16위, 아우디 A3가 결함률 4.0%로 27위였다. 아우디 A6/7이 33위였으며, 46위로 가장 순위가 낮았던 A4(결함률 4.8%)조차 상위 35%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