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너무 억울하고 황당한 일을 겪어 이글을 올립니다.

제차량은 아우디 A8 롱바디 6.3 FSI 콰트로(2012년식) 입니다

며칠전 조수석 뒷타이어 파손으로 타이어 교체를 하였습니다

N사의 타이어 렌탈서비스를 알게되어 신청후 가까운 지정타이어 매장인 A매장에서 바퀴4개를 모두 교체

하게 되었습니다

타이어가 파손으로 운행이 힘들어 보험회사 긴급출동서비스(견인)로 해당 A매장으로 이동하였습니다

교체시간은  1시간가까이 소요되었고 타이어 교체후 돌아오는 중에 에어서스펜션이 낮다는 경고등이 떳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 저는 20분정도 걸려 사무실에 도착하였습니다

그런데 도착후 차에서 내려서 보니 앞쇼바가 많이 가라앉아 있었습니다

황당하여 타이어를 교체했던 A매장에 전화를 하니 자기는 모르는 일이라고 하여,  수입차정비 전문매장 및 아우디센터 어드바이져와 통화를 해보니 공통으로 하는말이 

해당차량은 타이어교체를 할때 반드시 차량설정메뉴에서 '에어서스펜션 트레일러와 에어서스펜션 휠교체' 메뉴를 '끄기'로 설정후 작업을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쇼바가 나갈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A매장은 타이어교체시 설정하는 사실자체를 모르고 타이어교체작업만 한것입니다

 

해당내용으로 항의하니 A타이어 매장에서 방법이 있을거 같다며 차량을 가지고 오라고 하기에 다시 타이어매장으로 갔습니다

메뉴판에서 이것저것 눌러보더니 안된다고 하며 입.출고시 문제없었는데 왜 그렇게 됐는지 모르겠다며

A매장에서는 수리가 불가하고 수입차수리 전문매장으로 가야된다고 했습니다

 

N사에 타이어렌탈 신청접수시 분명히 차명을 고지하였는데 A매장의 업무미숙으로  고가의 차량이 

망가졌는데 A타이어교체매장은 나몰라라 하기에 N사 고객센터에 항의하니 A타이어교체매장과 직접

통화해보겠다고 했습니다

그후 A타이어매장은 본인의 실수를 인정하며 수리비를 부담할테니 수리견적서 제출후 수리진행을 

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제차가 2012년식으로 오래된 차량이기도 해서 정품이 아닌 B수입차정비매장에서 비품으로 수리하기로 하였고, 결재는 A타이어 매장과 B수입차정비매장이 직접결재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일주일후 B수입차정비업체에 차량을 입고시키고 나니 A타이어 매장과 N렌탈사 모두 책임이 없다며 이핑계 저핑계만 대고 책임을 회피하기 시작합니다

 

소비자는 A타이어매장과 계약을 한것이 아니고 대기업인 N타이어와 계약을 한것인데 왜 책임이 없습니까?

 

A타이어 매장의 실수가 분명하고 차량이 고장이 났고 일주일넘게 차량운행을 못하고 있는데 수리비 청구조차 할수 없다는게 말이 됩니까?

 

너무너무 억울하고 화가 납니다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