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a7(이후 아칠이) 구매하여 이제 200킬로 탄 보배인입니다. ^^

그동안 가족과 함께한 q7이를 보내고 저의 로망카를 드뎌 입양했습니다. 

가솔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디젤 중에 고민과 고민을 햐여 디젤로 입고했습니다. 이게 디젤 마지막이란 생각을 하고 잘 타보자 하는 마음에 결정했습니다.(ㅡㅡ)

일단 사양은 3.0 디젤에 6기통 엔진, 큐칠이를 전에 몰았을 때, 6기통이 주는 힘과 엔진 질감은 쉽게 못 버리겠더라구요.

그리고 에어서스에 마일드 하이브리드, 뱅앤웁스 스피커, 늘씬한 자태는 이차의 매력이라고 생각됩니다.

아칠에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있지만, 그 많은 이야기의 내가 주인공이 된다면 제 선택에 감내를 해야겠지요. ^^

아직 초기라 딱히 불량 조짐은 없어 보입니다.

그럼 승차감위주로 제 느낌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에어서스 : 큐칠이와 비교하면 머랄까 차이가 좀 있습니다. 큐칠이는 단단함을 중심으로 편안한 승차감이라면 아칠이는 부드러움이 기본이 되더군요. 그래서 정말 부드럽습니다. 스포츠세단인가? 할 정도로요. 아직 길들이기 과정이라 고속주행은 어렵지만 100킬로에서는 단단한 느낌이 들더군요.

 

마일드하이브리드(마하): 이번에 새로 출시된 a5,q5 디젤은 모두 마하플러스를 도입했습니다. 기존 마하랑 비교해보면 적극적인 모터개입으로 인해 연비와 환경규제를 만족시켰다고 합니다. 아칠이의 다음세대는 기대가 되더군요(단종된다는 썰이 있긴합니다만). 아칠이의 마하는 엔진보조로써의 역활만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초반 출발 지원, 그리고 주행시 엑셀을 밟지 않았을경우 기어 빠지고 탄력주행 후, 다시 엑셀을 밟으면 모터 개입으로 부드럽게 기어가 체결되어 엔진에 도움을 주는 듯한 주행감을 느꼈습니다.(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핸들링: 세단이라 그런지 확실히 가볍습니다. 꺽는 재미가 쏠쏠하더군요. 큐칠이 비하면 하늘과 땅차이가 날 만큼? ㅋㅋ

 이정도로 일단 정리하고, 좀 더 운행하고 실내 및 편의사항에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여기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