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벤츠와 애증의 관계를 끝내나 했더니, 또 이런 상황이 생겨서 조언을 구하고자 글 올립니다.

 

 

 

이전에 인기글로 몇차례 올라왔던 벤츠 차량입니다.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import&No=712370&rtn=%2Fmycommunity%3Fcid%3Db3BocjJvcGhyM29waHFtb3BocXRvcGhxbW9waHFwb3BocWtvcGhyMw%3D%3D

 

 

 

 

작년에 1차 레몬법으로 차량을 교체받았습니다.
그런데 당시 딜러의 실수로 1년을 고생하다가 동일 차종이 없어 페이스리프트된 차량으로 받으면서 

추가금 580만원을 제가 부담했습니다.

“이번엔 괜찮겠지…” 했는데 교체받은 차량에서도 동일하게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Tpratg7ltI8?si=4d01yVHudhOtsW0w

 

 

https://youtube.com/shorts/J5qjpamSj1k?si=jUHXhfArQXuI5V6q

 

 

 

https://youtube.com/shorts/9qpKN8YZIO4?si=I7J-YVWok2-qtvmD

 

 

 

주행중 차가 멈췄는데 저보고 무의식중에 기아를 잘못 건들였을거라네요. ㅎ 

영상 찍어보내니 아무말도 못할거면서 서비스센터에서는 증상도 못잡고 모르겠다고 차 가져가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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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번에도 서비스센터에서 증상재현이 안된다며 다시 가져가라고 하는걸 

환불 또는 신차 교체로 결국 진행해주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조건이 또 황당합니다.

  • 신차 교체 시 : 취득세까지 포함해서 약 700만원을 추가로 내야 함

  • 환불 시 : 차량가에서 감가상각 약 900만원을 빼고 환불

  • 추가로, 환불을 선택하면 차량 인도 후 몇 개월 동안 제가 탈 차가 없음

 

 

이 과정에서 서비스센터 왔다 갔다 한 시간, 정신적 스트레스, 계획에 없던 돈 지출…
이 모든 걸 감안했을 때
왜 제가 감가상각분까지 부담하면서 환불을 받아야 하는지 정말 이해가 안 됩니다.

 

 

 

이미 같은 차량에서 두 번이나 같은 문제가 생겼고 제 의지와 다르게 이런 상황이 된 건데
결국 또 돈을 더 내고 같은 차종을 타든가 아니면 손해 보고 환불을 받든가…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하네요.

 

 

 

솔직히 두번이나 주행중 멈추거나 시동문제가 있는 차를 이제 타고 싶은 마음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몇 백만 원 손해를 감수하는 게 맞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이럴 때 어떻게 대응하는 게 맞는 건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