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오는 bmw 신형들 몇몇 차종 방향지등은 참 맘에 안드네요.

아우디로 시작해 유행하는 주륵주륵~ 은 자존심 때문에 따라하기 싫고 뭔가 다르게는 해야겠고...

결국 생각한게 저 좋은 led로 전구다마 느낌내기? 

 가늘기까지 해서 시인성 최악이네요.  맥빠지고 어디 고장난 차 같기도 하고.

 

자동차란 기본적으로 달리는 물건이라 안전을 우선으로 개발 디자인 해야 하는데 

갈수록 산으로 간다는 생각입니다.

아우디 부터 시작한 다아나믹인가 등화류 장난질 할때부터 보기 싫었네요.

방향지시등은 그냥 한번에 빡~ 들어오는게 제일 시인성 좋고 깔끔합니다.

 

요즘 차들 등화류 가늘거나 작게 멋 부리고 범퍼 아래로 내리고 등등 다 별루입니다.

운전하는 입장에서 예전 차들보다 시인성 좋다고는 못하겠습니다.

 

 독일 차들 전통의 디자인을 어느정도 이어가면서도 숙성되고 다듬어지는데서 오는 진중한 

멋이 좋았었는데 이젠 다들 소재가 떨어졌는지 거시기 하네요. 현대 디자인이 산으로 가듯이... 

 

그나저나 개인적으론 새로 나온 5시리즈나 페리된 모델들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bm신형 디자인들 별루네요. 

가볍고 날티나고 과한 느낌이 많이 들어요. 콧구명 조명도 웃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