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 매력에 푹 빠졌다”…르노 그랑 콜레오스, ‘비교 불가’ SUV 등극

입력 
 
수정2025.08.21. 오전 9:17
 기사원문
 
https://ssl.pstatic.net/static.news/image/news/m/2025/06/25/sp_n.png"); background-size: 384px 357px; background-repeat: no-repeat; width: 26px; height: 26px; background-position: -56px -263px; display: block;">SNS 보내기
르노코리아는 작년 출시된 ‘그랑 콜레오스’가 최근 치열한 경쟁 속에서 한국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에 ‘비교 불가 SUV’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그랑 콜레오스는 지난해 부산모빌리티쇼에서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된 이후, 출시 1년이 돼가는 지금까지 누적 판매 4만8000대를 돌파했다. 이 모델은 국내 대표 3대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올해의 SUV’로 선정됐고, ‘2024 자동차안전도평가(KNCAP)’에서는 평가 차량 중 최고 점수를 기록하며 1등급을 획득했다.

회사는 이 모델이 까다로운 한국 소비자의 취향을 세심하게 반영했다고 인기 비결을 꼽았다. 프렌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세련된 디자인, 여유로운 실내 공간에 국내 브랜드 최초로 동승석 대시보드까지 이어진 오픈R 파노라마 스크린은 단순한 인포테인먼트 서비스 제공을 넘어 일상과 연결된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고 설명했다.

12.3인 대형 터치 스크린 3개는 모두 독립적으로 기능하면서도 연결성을 갖고 있다. 실행 중인 앱을 손가락으로 터치해 좌우 스크린으로 움직이며 간편하게 옮길 수 있다. 예를 들어 센터 디스플레이에서 실행 중인 내비게이션을 운전석으로 전송하거나, 동승석에서 재생 중인 영상을 센터 디스플레이로 보다 간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의 경우 ‘시네마’를 통해 영국의 스트리밍 플랫폼 서비스 기업 스크린히츠 TV가 제공하는 다양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플로(FLO)를 통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도 즐길 수 있으며, 네이버 클라우드와의 제휴로 ‘웨일 브라우저’를 통해 유튜브 등 SNS 이용하거나 정보·뉴스 검색도 가능하다.

동승석에서는 블루투스 헤드셋을 연결해 차량 스피커와 별도로 콘텐츠 사운드 청취가 가능하다. 동승석 디스플레이를 통해서도 공조 장치와 열선·통풍 시트 등의 실내 환경 제어도 가능하다.

그랑 콜레오스 1열 디스플레이. 르노코리아 제공
그랑 콜레오스 1열 디스플레이. 르노코리아 제공


그랑 콜레오스. 르노코리아 제공
그랑 콜레오스. 르노코리아 제공


기자 프로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