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차량은 17년식 벤츠 GLC 220D 4Matic 쿠페 입니다.

 

1. 발전기가 고장나서 정비소 가격알아보던중  한군데에서 저렴한 금액대로 수리를 해준다고 했습니다.

(약 50만원정도)

발전기는 재생으로 교체하기로 하였습니다.

다음날 찾으러 오라던 공업사 사장은 몇시간 뒤 전화가 오더니. 발전기 재생품이 택배가 다른곳으로 잘못 갔다며 중국산으로 작업하자고 하더군요.(새거) 가격은 좀 더 비싸고 새거지만 중국산은 별로 내키지가 않아서 좀 더 기다릴수 있으니 재생품으로 해달라고 했습니다.

 

2. 그리고 다음 날. 발전기를 교체 하던중에 <퓨즈> 가 나갔다며 이런경우는 대게 드믄경우이다면서

10대중 1~2대 정도 퓨즈가 나간다고 하더군요. 정식 부품명은 <커렌트 리미터> 입니다. 이것은 정품을 써야 하고 부품가격 42만원, 공임비 8만원을 해 50만원이 추가 된다고 했습니다.

퓨즈 가격을 듣고 말이 안되는거같아 찜찜했지만. 어쩔 수 없었습니다.

 

 3. 그렇게 퓨즈까지 교체하기로 하고 또 몇시간 뒤.. 작업을 마쳤지만 베터리 전압이 너무 낮다.

엔진 회전수가 너무 부족하다. 아무래도 댐퍼플리를 교체해야할거같다... 라고 하더군요.

이것도 정품으로 써야하고 부품가격은 58만원이라더군요.. 제가 너무 부담스러워 하니. 이것은 공임비를 받지 않겠다고 하며. 교체 안하면 주행하다가 차량이 또 멈춘다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의심이 되면 확인 시켜준다며 저를 오라고 했고. 정비소에 가서 벨트가 돌아가는 상태를 보니 어느정도 인정이 되긴 했습니다. 중요한건 가격이였죠..

 

최초 50만원이였던 수리비가 158만원으로 늘어났습니다. 출고 당일 현장에서 3만원 할인을 받아 155만원 계좌이체를 했씁니다. 카드로 결제시 부가세 추가라며 말이죠.

 

근데 ..문제는 출고하고 집에가서 주차를 하는데 어라운드 뷰 중에 운전석 사이드미러에 달려있는 카메라가 먹통이 된겁니다. 문의를 드리니 뺵미러 전문점 전화번호를 주더군요. 가게 소개 받았다고 문의 해보라는거에요. 저는 찝찝해서 소개받은 얘기는 안하고 카메라 안나오는 상태를 이야기 하니

빽미러 수리점 사장님은. 혹시 최근에 자동차 수리 받은거 있냐고 제게 물었습니다.

저는 발전기, 퓨즈, 댐퍼플리 수리한거 얘기하고 증상 보더니 이건 뺵미러 문제가 아니라 전압이 끊긴거다 작업하다가 문제가 생긴거같으니 고친곳에 확인해 달라고 하래요.

그래서 카센터에 전화하니 자기네는 절대 아니라고 하고,.,. 암튼 이건 둘쨰치고.

 

 

중요한건 수리비 뻥튀기죠.

발전기 재생 수리비 50만원은 적정선 같지만.

커렌트리미터 50만원, 

 

댐퍼플리 58만원(공임비 미포함)(셋트 아닙니다. 원통 1개 교체) 은 너무 과한거같습니다.

 

제가 아마존 검색해보니 커렌트리미터 12만원에 팔던데요...이게 맞나요?? 형님들?

 

어쩌면 좋죠. 카센터 찾아가서 환불요청할까요. 뺵미러도 물어내라고 하고요.

 

견적서 첨부합니다. 뺵미러 카메라 고장사진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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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내용

 

벤츠 정품 부품 조회 해봤습니다. 아시는분 확인점요. 특히 저 퓨즈는 암만 찾아봐도 12~17만원대인데 도저히 이해가 안가서요.

그리고 퓨즈 라는것이 전압이 과부화 되는것을 방지하는 장치인데.. 발전기가 고장나서 전압이 안나오는데 퓨즈가 왜 나가는거죠? 

또 퓨즈가 나갔다는건 어디선가 과부하가 걸렸다는 이야기인데

발전기 교체하고 점프 뛰다가 과전압 걸려서 퓨즈가 나간게 아닌가 하는 의심도 듭니다. 그러면서 어라운드뷰도 문제가 생긴거고,

최초에 하루 걸린다던 작업이. 4일이나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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