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도에 BMW X5를 코오롱모터스 삼성전시장에서 구입했습니다.

 

타는 내내 속썩이다가 결국 4년 반만에 팔아야겠다 싶어서 헤이딜러 불렀는데요(주행거리4만)

 

평가사가 꼼꼼히 진단해보더니 사고차량이라는 겁니다. 

운전석 문짝 도색이고 조수석 문짝은 통으로 교환입니다.  하면서 증거를 보여주네요.

 

차 살 때 

영업사원이 자기가 이미 검수 다 했다고 하자(사고)수리내역고지서에 이상없음이라고 서명까지 하라고 하더군요. 새차를 사면서 왠 사고수리내역서를 서명하냐고 이런적 한번도 없다고 했는데, 자기들이 법적으로 받아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어제 오늘 딜러한테 이 사실을 통보하니 자기는 모르는 일이라고 본사에 알아보는 중이라고 합니다. 

 

PDI 수리 이력이 없다는 것도 이해 안가고......헤이딜러 평가원이 10분 만에 찾아내는 것을 코오롱 모터스 관계자들이 몇단계를 거치는 동안 몰랐다는 것도 이해 안가네요. 

 

몰랐다는 딜러의 입장이 개인의 입장인지 삼성전시장 센터의 입장인지 알려달라고 전화해도 답변이 없습니다.  오히려 고객센터라고 전화와서 묻기만 하네요. 

 

암튼 신차 인수하실때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요즘 세상에 강남 한복판에서 어떻게 이런 일이 생기냐고 물어도.......알아보는 중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