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사고 사진 올렸고 많은 의견 받았습니다.

에어백 캔슬링 아니구요. 공식센터에서는 에어백 터질 정도의 충격은 아니었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안전거리 미확보로 제 잘못으로 사고를 냈지만 저도 마음이 안좋습니다.. ㅜㅜ 

너무 비난하는 댓글은 자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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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 보험사에서 전화왔는데 공식센터 부품값만 차량가액(1330만원)을 훌쩍 뛰어넘는다고 전손처리 하셔야할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자주 다니던 카센터에도 사진 보내고 여쭤보니 야매로 수리하던지 아니면 그냥 깔끔하게 전손처리하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국산차였으면 수리비 끽해봐야 600정도밖에 안 들었을 것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ㅠㅜ 그리고 제가 공식센터에 문의해봤는데 외판 위주로 교체하는거라 정말 만약에 수리를 해서 탄다고 하면 크게 문제가 있을 것 같진 않다고는 하셨어요.

 

암튼 공식센터에서 수리하는건 부품 값 때문에 말이 안 되는거고,, 그래서 다른 수리 센터에다가 중고부품 최대한 써서 수리하면 얼마정도 들거 같냐고 했더니 일단 공장에 견적을 넣어봐야 안다고 하셨고 보험사에서 나오는 보험금에 최대한 맞춰서 수리 해주신다고 하셨어요. 근데 이렇게 공식센터보다 훨씬 싸게 고치는게 맞나 싶어요. 의심도 되고요,,

 

혹시 일명 야매로 수리해보신 분 계신가요? 

그리고 수리보다는 전손처리가 나으려나요? 고쳐서 잘 탄다고 해도 언젠가는 팔텐데 사고차량이니까 감가가 확 돼서 이게 의미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제 첫 차라 안타까운 마음이 너무 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