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금 정말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4일 전에 새차를 뽑았고 아무 문제 없이 잘 타고 있었습니다.
아까 저녁먹으러 운전해서 나갔다 왔을 때도 사이드미러가 아무 문제 없이 잘 접히고 펴졌었구요.
(저는 캐나다에 살고 있어서 시차가 다릅니다.)
그리고 집에서 1시간 정도 쉬다가 친구 만나러 나가려고 다시 차 문을 열었는데
갑자기 어디서 빡!!!! 하는 엄청 크게 뭐가 부서지는 소리가 났어요.
주차장이라 소리가 엄청 크게 들렸는데 아무리 주변을 둘러봐도 뭐가 안보이길래
그냥 무시하고 차에 타서 시동을 켜고 사이드 미러를 번갈아 보는데
사진처럼 저렇게 사이드미러 목이 부서져 있었습니다.
그냥 차 키로 문을 unlock 했는데 혼자 사이드 미러가 펴지면서 부서졌어요.
이런 경험 있으신 분 계실까요??
내일 센터가서 말하려고 하는데 운전자 탓 할까봐 좀 짜증이 나네요.
저도 제가 직접 저걸 안봤으면 그냥 누가 부수고 지나갔다 생각했을 것 같거든요.
진짜 맹세하고 다 걸고 지가 혼자 부러졌습니다.
차 사고 4일 됐는데 진짜 너무 빡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