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차는 아테온 19년식이고, 오른쪽 범퍼가 망가져 계속해서 센서를 범퍼가 막아서 주차 시 계속해서 경보음이 발생하여 수리를 위해 12월 29일에 자동차 정비업소에 차를 맡겼습니다. (마이클 앱에서 견적받음)
업체에서는 가견적을 받았을 때는 약 150만원이 나올거라고 했고, 저는 보험료 할증이 많이 되는것을 우려해서 200만원 안쪽이면 관계없다고 말을 하였습니다.
수리기간은 3-5일 정도 걸린다고 앱에 나와있었고, 3일째 되던날 전화해보니 신청한 부품이 아직 도착하지 않아서 1월 1일 휴일을 제외하고라도 7일은 걸린다고 하였고. 7일째 되던날 차를 찾으러 갔는데 갑자기 270만원의 비용이 들었다고 설명하네요. 추가로 레일을 바꿨다고 하네요.(약 70만원에 추가부품까지)
저는 중간에 연락도 받지 못했는데 보통 이렇게 처리를 하시나요? 물으니 '연락을 못드린 부분은 죄송하다.' 이렇게만 말하더라고요. 우선 차는 찾아와야겠고, 수리는 마쳤으니 면책금 50만원을 결제하고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업체 사장이 '레이더는 못잡겠다. 센터가셔서 잡아보셔라.' 이렇게 말했습니다.
돌아오는 도중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아 손해 보험사에 전화를 하였고 이런 상황이 발생했다.
1. 우선 나의 동의 없이 추가 수리를 진행한 부분.
2. 범퍼 수리 후 레이더를 못잡고 센터가서 잡아보라.(센터에서 레이더 정렬? 비용이 45만원)
이 두가지를 강력하게 어필했습니다.
손해 보험사 담당 전화번호로 전화를 하고 다른 전화 번호로 전화가 왔습니다. 다시 제 의견을 어필하였습니다. 이 담당 보험직원이 하는 이야기는
1. 본인 생각으로 30만원을 받고 그냥 합의는 어떠냐?
거절하자
2. 그럼 두 가지 방법 중 선택하는 건 어떠냐?
ㄱ. 50만원 면책금을 모두 돌려주는 방법
ㄴ. 다시 방문하면 기존 찌그러진 레일로 달아주고 199만 9천원으로 해주겠다.
그래서 네가 ㄴ. 방법으로 하겠다 하자
3. 그냥 수리한 레일을 사용해라. 199만 9천원으로 사고 처리하겠다.
제가 그럼 레이더 수리는 어떻게하냐? 그건 업체랑 이야기 할 부분이다. 나는 고객님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했는데 받아들이지 않으신다면 어쩔 수 없다. 이렇게 말하셔서 알겠다. 우선 센터가서 레이더를 어떻게 해야할지 알아보겠다 말하고 오늘까지 시간이 흐른 상태입니다.
정비 명세서를 보니 정비업자가 정검, 정비 잘못으로 발생하는 고장 등에 대해서 무상점검, 정비를 한다고 되어있습니다.
궁금한 점은
1. 만약 제가 센터가서 레이더를 고친다면 이 돈은 받을 수 있을지?
이것만 가능하다면 저는 199만 9천원으로 하고 제가 원래 면책금이 40만원이지만 10만원은 더 낸 상태로 종료하고 싶습니다.
2. 만약 이게 안된다면 어떻게 대처를 하는 것이 현명한지?
3. 그쪽에서 부른 내용이 합당한데 제가 너무 오버하는 건지?
답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