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카는 역시 코너링이죠. 

낮은 무게중심 덕분에 노면에 쫙 붙어서 돌아나가는 안정감이 일품이더군요. 

전기차는 무겁다는 편견이 있는데, 포르쉐는 그 무게를 오히려 접지력과 안정감으로 승화시킨 느낌입니다.

이 영상을 보면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정말 우아하게 빠르다는 거였습니다. 

전기차 특유의 조용한 움직임 때문인지, 날렵한 쉐입으로 코너를 타고 넘어가는 모습이 

마치 지면 위를 낮게 비행하는 것 같더라고요.

많은 분이 타이칸을 두고 "비행하는 것 같다"고 표현하시던데, 

왜 그런지 단번에 이해가 가는 영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