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혼다 CRV 3세대 오너입니다.


이제 차좀 업그레이드 시키고싶어서 중고차를 보는와중에

4세대와 5세대가 눈에띄는 매물이있는데요,


2016년식 상위트림 2.4L 자연흡기엔진 중고차 14만km 개인매물, 1오너 1800만원(가격협상 아직 하지않음) 보험비 매달 13만원

 VS

2019년식 상위트림 1.5L 터보엔진 중고차 13만km 소규모 중고차매장에서 판매, 1오너(회사용 차량) 2350만원 보험비 매달 18만원


해외에 살고있어 금액적인부분은 한국과는 많이 다를것이라 감안하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켓프라이스는 해당연식에 해당하는것과 어느정도 비슷합니다.)


두 매물 고민중에 있습니다.

2016년식은 자연흡기모델이라 정비성이 좋다는 장점, 하지만 연식이 그래도 10년은 됐으니 노후나 향후 들어가야할 돈이 더 생기게 될것이라는 걱정이 있습니다.


2019년식은 터보모델이라 세간에 들리는 바에 의하면 5세대 2017년식-2018년식의 오일 유출로인한 오일희석 문제 등 문제가 많이 보고되었다고 들었습니다. 그후 리콜 업데이트 등으로 개선이 되었다고 들었긴했는데, 실상은 어떤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중고차딜러의 3년 무제한 km워런티가 어느정도 메리트가 있다고 보여지구요.(하지만 이 워런티를 이용할수는 없을것같습니다. 지역이달라서요) 혼다사이트에서 빈넘버로 리콜이력확인해보니 수리완료된차량이고 다른문제는 없는차량이라고 나오네요.

 

이번에 차를 산다면 큰 문제가 터지지않는이상 최소5년이상은 운행하려고합니다.

 

어떤 차를 선택을 해야할지 참 고민이 많이 되는데 보배드림 유저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을 여쭙고자합니다.


긴 내용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