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에 결혼하면서 산 투싼 20만 넘어가면서 슬슬 여기저기 고장나고 차도 흔들리고

아이둘이 아직 어려서 이참에 차 바꿔야지 하다가

하고있는 사업도 몇년전부터 나름 번창하고 있고 예전부터 로망이었던 x5 를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일의 환경이 매일 2~3시간씩 차 안에서 쉬어야 하는 상황이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신차는 너무 부담되어서 24년식 6만키로로 빡차에서 8900정도에 구매했습니다

여쭙고 싶은건 다름아니라, 이렇게 비싼 차는 처음이라 그런지 모르겠는데 계약 직후부터 심장이 너무 떨립니다.

학교다닐때 수업 끝나고 선생님한테 혼나야 하는 상황이었을때 그 불안함(?)이라해야되나.. 긴장이라 해야되나..

너무 무섭습니다.. 원래 첫 외제차는 이런 느낌인가요??

마음이 답답해 요기다가 주저리주저리 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