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구조조정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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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텔란티스코리아]
[사진=스텔란티스코리아]
스텔란티스코리아가 지속되는 내수 부진에 모기업 실적 악화까지 겹치며 3년 만에 희망퇴직을 실시하기로 했다.

9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스텔란티스코리아는 최근 임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기 시작했다. 대상은 푸조와 지프 등 영업·마케팅을 담당하는 내셔널세일즈 부문 직원 70여명이다. 연령·연차 제한은 없다.

전적으로 자발적 퇴직을 전제로 관련 법규와 절차에 따라 진행된다는 게 사측 설명이다. 스텔란티스가 국내에서 구조조정을 단행한 것은 2023년 이후 약 3년 만이다. 

이번 구조조정은 한국을 비롯해 스텔란티스코리아가 진출한 글로벌 전 지역을 대상으로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