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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드림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인생의 소중한 순간이어야 할 신차 출고가 끔찍한 악몽이 되어버려 염치 불구하고 도움을 청합니다.

 

1. 엑셀에 발 한 번 못 올려보고 멈춰버린 신차

지난 2월 9일, 아우디 Q3 모델을 인도받았습니다. 하지만 기쁨은 이틀뿐이었습니다. 11일 오전, 첫 주행을 위해 시동을 거는 순간 '구동시스템 오작동' 경고등과 함께 차는 꿈쩍도 하지 않았습니다.

단 1mm도 제 의지로 움직여보지 못했습니다. 탁송 거리를 제외하면 사실상 제가 엑셀을 밟아본 적도 없는 상태입니다. 

서비스 센터로, 어부바견인된후,진단 결과는 더욱 황당했습니다

- 주행거리: 20km (인도받을당시 주행거리.비닐도 다 못 벗긴 상태)

- 진단 결과: 저압 연료 펌프 압력0bar 

연료 압력이 '0'입니다. 만약 도로 위에서, 특히 고속도로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다면 어땠을까요? 생각만 해도 아찔한 치명적 중대 결함입니다.

더 기가막힌건,수리기사님께서 뒷좌석을 탈거후,점검수리를 해야된다고 하셔서,절대 하지마시라고,애초에 불량차량을 판매해놓고는,엑셀에 발도올려보지 못한차를,뒷좌석뜯고 수리한다는건 ,말이안되는 상황이니,환불요청할테니 그냥 손대지마시고 놔두라고 했습니다.

 

2. "환불 전례 없다"는 아우디의 오만한 대응

판매사인 태안모터스 대치지점과 **아우디 코리아(CR팀)**에 항의하며 환불을 요구했으나, 돌아온 답변은 너무나 차가웠습니다.

 "인도가 완료되었으니 규정상 환불은 절대 불가하다."

"우리 브랜드 역사상 환불해 준 사례는없다."

"억울하면 레몬법 중재 판결 받아와라, 그전까지는 무조건 수리해서 타라."

이것이 수천만 원짜리 차를 파는 브랜드의 민낯입니까? 

고객의 안전보다 자신들의 '전례'와 '내부 규정'이 우선이라는 고압적인 태도에 피가 거꾸로 솟습니다.

 

3. 차는 센터에, 리스료는 3월 11일 첫 결제...

더 기가 막힌 상황은 이 차가 리스 차량이라는 점입니다.

오는 3월 11일이면 '첫 리스료'가 제 통장에서 빠져나갑니다.

정작 차 주인인 저는 엑셀에 발 한 번 올려보지 못하고 차는 센터 구석에 방치되어 있는데, 앉은 자리에서 고액의 리스료만 생돈으로 날리게 생겼습니다. 제조사 결함으로 차를 1mm도 움직이지 못했는데, 왜 이 모든 금전적 손실과 정신적 고통을 소비자인 저 혼자 감당해야 합니까?

 

4. 언론 및 방송국 제보를 위해 공론화 도와주십시오

저는 이 억울함을 끝까지 풀고 싶습니다. 중대 결함을 인정하면서도 "우리는 환불해 준 적 없다"며 소비자를 기만하는 아우디사의 대응을 세상에 알리고 싶습니다.

그래도,고심끝에 아우디사의 평판을 신뢰하며,최종적으로 선택한 차량이었는데,이런일을 겪고나니,추후에라도

저같은 피해자가 없어야되겠다는 생각이들어,게시글을 작성하게되었습니다.

- 보유 자료: 주행거리 20km/0bar 명시된 작업지시서, 견인 사진 및 영상, 아우디 코리아 측의 환불 거부 녹취록


**이 글이 널리 퍼져 아우디가 책임 있는 자세를 보일 수 있도록, 회원님들의 소중한 추천과 화력을 간절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