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까지 21년식 glc 300 coupe 4matic amg line을 13만키로째 운행중입니다.

 

첫 입고는 고속도로 주행중에 차가 운행이 안되는 증상으로 센터에 넣었고, 

 

이후 자잘한 문제들(센서가 아무것도 없는데 울리거나, 차가 울컥거리는 현상)이 있어도

 

보증기간까지는 돈이 안나가니 스트레스는 받아도 그냥저냥 타고다녔습니다.

 

문제는 보증 이후입니다.

 

최소 반년에 한 번, 일년에 두번 꼭 입고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대부분이 차량 부조현상, 미션충격현상이고 최소 10번 정도 넘게 입고시켰습니다.

 

사고도 난 적 없는데 가속이 안되거나, 악셀을 깊게 밟아야 겨우 저속주행하는 현상이 대부분입니다.

 

최근 수리내역만 보면..

 

2025년 2월 24일 덜덜거리는 증상으로 경고등이 떠서 실린더헤드 등 교체하며 317만원인데 25%할인을 받아서 수리했고(대차x)

 

2025년 10월 다시 덜덜거리는 증상으로 경고등이 떠서 입고했더니 이번에는 점화플러그가 고장이 났다며 교체했고 50만원 가량이 나왔습니다.(대차o->glb)

 

2026년 2월 다시 덜덜거리는 증상으로 경고등이 떠서 입고한 상황입니다.

 

이번에는 또 뭐가 고장난 건지도 모르겠고, 지난번 서비스센터 방문할 때만해도 더이상 수리할 곳 없을 것이다는 말만 몇년째 믿고 속고 사는 지 모르겠습니다.

 

서비스센터는 뭐 매번 기존과 다른 곳이 고장나는 양상인데, 그냥 처분하는 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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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최근 아래에 리콜이 된다고 문자가 날아왔던데.. 이게 제가 해당되는 내용인가요?

특정 연식 2019-2023 C-Class/E-Class/GLC 차량의 경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배기 벨브 어셈블리가 더이상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고, 이 경우 엔진 실화가 발생하거나 엔진 오작동 표시등('MIL)이 점등될 수 있는 가능성이 확인됨에 따른 무상수리.<대상차량별 생산일자는 상이할 수 있으므로, 자세한 사항은 제작사 고객센터(080-001-1886)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참 착잡하네요.. 전문가선생님들의 의견을 듣고싶어 글써봅니다.

 

긴글 읽어주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