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차알못 20대 초반 대학생 자동차 수리 관련해서 조언 구하고 싶습니다.
제 차는 폭스바겐 제타 디젤 13년식입니다. 키로수는 15만km정도 입니다.
작년 1월 고속도로에서 dpf경고등, 엔진경고등, 돼지꼬리 경고등이 뜨면서 고속 주행이 안돼서 견인 불러서 카센터를 갔습니다. 카센터에서는 터보차저 교환과 dpf클리닝을 하면 된다고 해서 진행했고 240만원이 들었습니다.
근데 몇개월 뒤 또 dpf경고등이 켜져서 그 카센터에 갔더니 센서 몇개를 교환해야 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50만원 정도 들여서 센서들을 교환했는데 또 dpf경고등이 안 없어지고
그 카센터는 dpf클리닝까지 해야된다고 하는 겁니다.
저는 저번에 dpf클리닝을 했지 않냐 했더니 그때는 흡기클리닝을 했더라고요 정비 내역을 보니 흡기클리닝이라 돼있었습니다. 저는 분명 dpf클리닝이라 들었는데 이제 와서 증거도 없고 결국 dpf클리닝까지 했습니다. 42만원 정도 들었습니다. 결제할 때 사장님이 직원보고 조금 할인해드려라 하는 것을 듣긴 했습니다.
첫 수리가 25년 1월이고 센서 몇개와 dpf클리닝 한게 25년도 6월 경입니다.
그런데 얼마 전(26년도 2월) 고속도로 주행을 하던 중 또 돼지꼬리 경고등이 깜빡거리며 출력제한이 걸리고 dpf경고등 엔진경고등도 뜨더니 지금은 돼지꼬리와 dpf경고등은 없어졌고 엔진경고등만 남아있는 상황입니다. 출력제한은 풀려서 고속주행도 가능하긴 했습니다 이젠.
또 수리를 하러 가야되는데 그 카센터를 또 방문하는게 맞을까요?
총 수리비 350만원에 + a 가 나갈 상황인데 처음에 수리할 때 이 정도 나올 줄 알았으면 폐차를 할 생각도 있었는데 그 때는 250만원 그 수리하면 괜찮을 거란 말만 믿고 수리했는데 계속 문제가 생기네요.
두 번쨰 카센터 방문 때는 센서교환하면 된대서 교환했더니 경고등이 안 없어지니까 클리닝까지 하라고 하는게..
원래 카센터가 방문하면 차의 전체 문제를 알아내서 수리해주는게 아니라 일단 이거 해보고 안되면 저거 해보고 돈을 다 청구를 하는 이런 방식인가요?
제가 20대 초반 대학생이고 차에 대해 거의 모르고 물려 받았고 카센터는 거의 처음 가보다 싶이 한거라 잘 몰라서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대학생이다 보니 주변에 차나 수리에 대해 물어볼 사람도 없어서 여기서 도움 구하고자 여쭤봅니다...